득템과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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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R2 안녕~~

료짱이
댓글: 2 개
조회: 1635
2008-10-07 02:08:39
전 도박할려구 R2 시작했나봐요.

여러섭 떠돌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제일 렙 높은 놈은 기사 42. 것도 40까진 공명빨..

좀 키우다 베이질 --> 러쉬 --> 깡통 --> 절망 크리!!!

돌아다닌 섭만 4개 키웠던 케릭만 6개 베이상담 이천만원..

허무하구나. 강원랜드로 가야될 것을 R2로 와버렸으니. 그거나 이거나 어차피 도박은 도박.

러쉬의 끝을 본 것도 아니고 8쌍 한번 못보고 깨작깨작 돈만 퍼쓰다 끝났구나.

잘있어라 R2. 십알 ㅠ.ㅠ

P.S 베이 상담할 거 한번만 참으면 가족들과 엄청 근사한 저녁한끼 드시면서 오붓한 시간 만끽

할 수 있어요. 러쉬 심하게하시는 분들 찬찬히 주변 한번 돌아보시길.. 패배자는 이만 갑니다. ^^

Lv2 료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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