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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알투 접으면서.. 확실히 접는방법

애플마티니
댓글: 2 개
조회: 2722
2008-10-07 23:08:03
란델섭.. 오픈테섭 .. 유피섭... 다시 란델섭... 장장 2여년을 알투 했던 사람입니다.. 일을하느라 오래접은 못햇지만.. 나름 열심히 알투했던유저입니다.. 장비두 8쌍이 550장하던시절 띠어서 팔아보고.. 7대검..7사투 7사부 여러가지 띠워팔아봤지만.. 결국은 엄청난 마이너스더군여.. 차마 베이 구매란 확인할엄두두 안나고..오늘두 베이 25장 상담해서 5분만에 다 날렸네여.. 겜을 취미로 생각하시면서 재미로 하시는분들..분명있을꺼에여.. 그런분들.. 정말 부럽기두 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여..ㅋ 러쉬좋아하고 도박 좋아하시는분들 알투 하지 마세여... 현질.. 사냥.. (몇일.. 이나하믄다행이고여..)... 러쉬.. 띠울수두 있고 다 날릴수도 있지만 띠었어도 그당시엔 정말 사냥만해야지 하지만 몇일후엔.. 또 러쉬.. 한두푼 모이다 보면 정말 큰돈됩니다.. 그래서 전.. 정말 접을라고.. 캐릭 삭제해버렸네여.. 62랩 기사 캐릭 정말 2여년동안 정들이면서 키운 캐릭인데.. 뒤도 안보고 지워벼렸네여.. 이글보구 비웃으시는분들두 계시겠져..물론.. 전 이제 알투 떠나서 차라리 운동을 하고 다른 취미를 찾아볼려구여.. 이런맘 조금이라도 가지신분들.. 과감히 걍 캐릭 삭제하세여.. 차라리 맘 후련합니다.. 겜하시는분들은. 적당한 러쉬와 적당한 즐겜들하시고여.. 저같이 러쉬좋아하시는분들은 저랑 같이 미련없이 접으세여..그럼.. 수고들 하세여..

Lv1 애플마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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