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아쉬움을뒤로한채.한마디적어봅니다

강한에 있은 유저로써..바다군주님외.몇몇분들..감사하단말씀드리고싶어서 글몇자적어보겠습니다..
일단..정많고 말그대로 강한길드 가입하게 해주셨던거 감사드림니다..
몇몇분들은 제가 누군지 짐작 가실거라봅니다..
저는.인벤에항상눈팅만 하다 락공자외몇명쓰글놈들 땜에 글몇자적습니다..
필드서 본적도 없는 락공자 그튼놈이 강한 언플하는게 웃겨서요..(대체게임은하냐?ㅎㅎ)
강한 정말 단합잘되고 의리 넘쳐남니다..저다시 복귀해도 강한 가고 싶은생각뿐이네요
특히 바다군주정말아뒤답게 맘이 바다같은마음이더군요...길원들이렇게신경써주고.배려해주는군주첨봤습니다.
이외.저격단형님.팀보에서.목청껏목아프시게지휘하시느라 고생엄청하시죠
나머지이외형님동생들.쟁하느라 고생많습니다..
저는이제접지만..인벤에.항상.강한에대한 글 필독하고있슴니다..항상 강한 길원이었다는 자부심가지고 추억으로
가지겠습니다...강한 화이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