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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악의유혹
댓글: 10 개
조회: 1707
2009-03-15 15:52:19

안녕하세여^^
카르켄섭에서 저렙 서머를 키우고 있는 한 30대 후반 유저입니다...
스샷에서 보시다 시피 러쉬에 대한 아주 초 저주케 입니다...
창고에 전에 띠워놓앗던 4쌍 2자루(전 4쌍은 무자게 뜰다는^^) 욕심이져 ㅎㅎ
2개중에 5쌍 함 띠워보자고 맘 먹엇다가 날리고 결국 본장비에 손되게 됬습니다..
4쌍을 날리고 2대방 2방망 3사투 축 3사갑 4사장 4사부 실버 300 올인
5헌팅 3개 만들어서 다 영자 품으로 가버리고..
전부다 그분께서 가져 가시고나니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 지더군여 ㅎ
마지막 남은게 +8헌팅과 슬레인2장
이제 알투인생도 여기서 끝이구나 하고 초등학교 다니는 9살짜리 꼬맹이 조카한테 "저기 보이는 구슬있지"
그거 옆에 보이는 종이로 마우스대로 클릭해바 하고 시킨후
찹찹한 맘으로 거실배란다로 가서 탐배한대 피고왓는데....
막구에 +9가 떳네여 하지만 별 감흥은 없엇습니다..저 에겐 애물단지 되엇네여
+9를 팔고 8짤헌팅으로 마추고 새로 장비마쳐서 하고자 하는 맘은 있엇지만.. 알투에 흥미를 좀 잃어서
아마 +10인첸 이 있엇음 바로 질럿을겁니다 ^^
전 연타로 계속 나르다가 마지막에 뜨는 이유가 아마도 성공구간과 실패 구간의 사이클이 존재한다는
저 만의 추측을 해봅니다 ^^

Lv1 악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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