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
아 쟁도 없고. 재미도 없네..
그냥 장비나 팔고접자..
2. 중반.
어 갑자기 쟁났네..
어디서 나좀 불러주지.
장비도 안팔리는데
아무 곳이나 가서 시원하게 칼질좀 하고싶은데.
ㅠㅠ 아무도안불러 주네.
안되겠네.. 칼질할 껀수를 만들어야지
3. 후반.
공성이나 싸우는곳으로 가서 구경하고 놀면.
아무곳이나 .. 걸리적 거리는 곳에서 뭐라고 하던지. 실수로 칼질 하겠지..
그러면 칼질 할수 있는 명분이 만들어 질꺼고 .. ㅎㅎ
아싸 데일리 낚였음 ㅎㅎ 드뎌 명분을 가지고 칼질 할수 있겠네. ㅎㅎ
4. 결론
명분도 생겼겠다 재미있게 놀다가.
원래는 접을려고 했으니.. 상황봐서 접어도 뭐라 할넘도 없고.. (따로 길드파서 노는거니 ㅎㅎ)
즐길만큼 즐기다가 뭐 대충 접으면 되겠네.. 나이스 ㅎㅎ
>>>> 이상이 마티의 생각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ㅎㅎ
왜냐하면.
사람 심리상 자신이 쟁에 참여 할 생각이 없으면
싸우는 곳 . 공성중인곳은 안가는게 정상이거던요
근데 싸우는곳. 공성에 계속 왔다는 것은 자기도 싸우고 싶었다는 거죠
그게 어느쪽에 붙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참고로 자기는 쟁 참여는 생각없었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완전 특이한넘인거죠 ㅎㅎ
중간에 인벤에 광고글 쟁 스팟 길드 뽑는다고 올리고 .
일반 보통 사람들은 다덜 쟁 피할려고 .
공성에는 아무도 안오고. 싸움 난 곳에는 아무도 안왔는데.
혼자 왔으니 ㅎㅎ 특이한넘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