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야 이벤무기 논점 정리 해줄테니 보거라

일반무기

 

 

R2같은 형식의 RPG게임은 게임사에서 원칙 적으로는 현금 거래를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 무기의 거래는 게임내 실버 거래만 인정되면 게임내 발생되는 실버는

 

게임상에서 사냥등으로 얻어지는 것이기에 현금 거래와 같은 상업적인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라.

 

따라서 이벤트 무기로 인한 일반 무기의 시세 하락은 게임내에서 무기 가격의 실버 값어치의 하락으로만 여겨야 하며

 

그 책임은 답답한 게임사의 운영에 치부해야 할 것이다.

 

 

 

 

이벤트 무기

 

이벤트로 지급 받은 무기는 10주년, 게임 이용기간에 따라,

 

11주년, 차등 없이 동등하게 랜덤으로 지급 된 것으로

 

강화 역시 게임사의 강요로 인한 캐쉬템으로만 러쉬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사냥을 통한 주문서 조각으로도

 

강화가 가능하다. 물론 수없이 먹어제끼는 주문서의 양을 감당하기엔 카오스 포인트의 구매가 필요한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또한 성질 급한 유저들의 카오스 포인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함이지 강요가 아님을

 

명심해라. 현재 고랩 사냥터에서 주문서 조각이 쏟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조금만 진득하게 사냥을 한다면 이벤트

 

무기 방어구 충분히 질러 볼 수 있을 만큼 나오는 것을 보았을때 주문서를 캐쉬템으로 팔았다는 주장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주장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카오스 포인트 구매를 유도 하기는 했으나 강요하지 않았고

 

캐쉬템을 구매하지 않고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대안도 마련 하였기에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없다.

 

 

 

웹젠의 운영 문제는

 

파괴되지 않는다고 답변을 하였다 번복한 부분이 유저들간에 혼란을 야기 하였으며, 그로인해 게임내 캐릭에 대한 잘못된

 

투자(피작, 서번트, 시간투자 등등)를 하게 만든 부분이다. 고로 이번 이벤트로 인해 항의를 하려면 게임내 이벤트 무기에

 

대한 잘못낸 정보 전달로 인하여 주요 캐릭이 아닌 그외 다른캐릭들을 이용하게 유도함으로써 불필요한 카오스 포인트

 

사용 및 캐쉬템 구매로 이끌었던 부분에 대한 항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여느 다른 유저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일반 아이템이 게임중 캐릭이 사망 하였을때 드롭하는 리스크가

 

있는데 이벤트 무기엔 그런 부분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보이며,

 

 

 

현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웹젠의 대응은 이벤트 장비를 캐릭이 사망시 100% 파괴가 아닌 일반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일정확률 파괴로 바뀌어야 된다고 본다. 지금 많은 이벤트 장비 사용하는 캐릭들이 들고 일어나는 부분이 바로

 

이 100% 파괴 부분이니 이부분에 대하여 건의를 넣는게 어떨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