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캐릭 받앗으면 그게 선포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쟁은 아르케vs가온 구도에서 해적이 가온에 선포를 한 상황입니다.
더말할것도 없고 r2하는사람은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미래 없습니다 이서버.
이리나서버나 넵튠 가세요. r2 2주한 길드도 아니고 그거모르고 받앗겟습니까. 그게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거의여기 2천만원캐릭 3일전에 분해해서 1400장에 거래됏으니 지금 정리해도 70%받기 힘듭니다.
가온빠지고 9:1서버되면 지금시세 60%도 건질려나?아마 그들만의 리그가 되겟죠.
현재도 솔직히 150명남짓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복귀유저없고 한달에 2-3명씩 접고 잇습니다.
이상황에 신섭때 빠져...넵튠으로 계속가.. 테스트서버 또 오픈하고 또 그곳으로 빠져.
1년내로 100명서버됩니다. 그때는 50%에도 정리하고싶어도 못하고 그냥 주식처럼 3-4년 언젠가는
통합해서 오르겟지 언젠가는..
하다가 휴지조각 됩니다.
더 통합할 서버도 없습니다.
설령통합해도 메오도 마찬가지지만 오래된서버만 남고 오픈한지 1년된서버는 싹다 장비 쓱삭 팔고 접엇습니다.
그물량 기존1섭이 다받아내면서 결국 지금은 시세 70%되고 떠날수도 없는상황 연출됐습니다.
통합되도 똑같습니다. 1년된서버는 장비 싹다팔고 결국 해적 아르케에서 장비 다받아내야되는데 또
그때대면 지금보다 70%떨어지고 사람은100명도 없겟죠.
그100명이 지금2천만원짜리 1천만원에 정리해도 살사람없어서 2-3년들고잇다가
사람이 결국60-70명되면 500만원대로 거래되면서 몹잡는 rpg게임이 될겁니다.
이미 이리나도 어제 공성전550명이상됏지만 사람반토막날거 예상하면서 다들 오픈테스트 새로나오면 가고
넵튠으로 가고 그럴겁니다. 메오는 아무도 안와요.
이제 메오는 아무도 올사람이 없습니다. 떠날사람만 잇을뿐이죠.
누가 마지막 물량 떠안는고 자폭하는냐만 남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