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쟁구도부터 살펴보고 전술을 짜야 할것이다
무적.해적vs레전드
해적.청천vs닌자
그럼 잘보자 여기서 역학적 관계를 잘 이용해서 현재 쟁상황을 좀더 유리하게 이끌어갈 방책을 강구하는게 최선의 선택일것인데..
자 그럼 한가지씩 분석해보자고
현재 청천과 레전드는 서로 칼질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 봐도 무방할것이다 왜냐 청천과 레전드는 수많은 시간 같이해온 어쩌면 같은 뿌리라고 봐도 무방하니까.. 그럼 청천의 개입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은 무었이냐... 닌자가 레전드와 연합을 맺는것이다.. 지금도 보면 거의 연합수준으로 같이 움직이는걸 많이 볼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제 공성 전술에 대해서 논해보자
레전드나 닌자 어차피 스팟도 못먹는 상황인건 인정하자 ..
그럼 스팟을 못먹을 상황이면 두 길드가 하나로 합쳐서 공성를 해서 적의 성을 내리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왜냐 성스킬이 없으면 그만큼 전력이 약화 되는거 다 알잖아 ..
그럼 어느성을 내릴것인가..
무적의 블랙성을 내릴것인가 아님 해적의 프리에성을 내릴것인가..
무적은 아툰과 연합이라 블랙성이 없어도 천공성 버프를 받는다 하지만 버프만으로는 먼가 아쉽다.. 성스킬이라는것이 무시할수 없는 전력이니.. 그리고 블랙이라는 상징성도 있고 .. 블랙에 수성하는 무적&아툰 연합 50기 이상이다..
그럼 푸리에는 어떨까..
프리에 수성하는 해적연합은 35기 내외 여기서 청천과 무적에서 지원오는 케릭이 20기 정도 50기 이상이라 봐야한다 ..
닌자가 무적과 쟁을 하지 않은 입장에서 가온과 닌자가 같이 움직여 공성을 할수 있는 성은 프리에 성이다
프리에성만 무성으로 가도 해적의 전력이 많이 약화된다..
그리고 프리에성을 공성하면 레전드와 청천의 관계로 보아 청천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는 힘들것이다..
무적이 블랙성을 버리지 못할것이라는 가정하에 블랙에서 인원을 뺄수 있는건 20기 내외 그럼 50기 조금 넘는 수준인데 가온과 닌자 공성인원을 보면 그이상은 될것이다 한번 해볼만한 시나리오가 아닌가...
그리고 한가지 더 해적은 레인저와 어쎄 케릭이 없다 .. 레전드와 닌자의 레인저 케릭들이 바리를 흔들어 놓으면서 공성을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시나리오고 .. 혹시 무적의 많은 케릭이 프리에로 이동하는 모험을 할경우 블랙을 각인할수도 있는 기회가 열릴것이니 ..
해적이 성스킬만 없어도 주중 교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해적의 전력중 상위 클라스는 무적보다 많다 ..이들의 성스킬이 없어진다면 주중에 그래도 해볼만한 전투가 될것이다
청천에 스팟을 주고 해적의 성을 내리는게 여러모로 생각해도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여러분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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