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중요한것만 몇개 체크해두고 나갑니다.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흑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쓸만한 아이디어나 개선점이 생각나실때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업적보상과 퀘스트창
현 라그내 게임 시스템에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거나 , 기본적인 퀘스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업적보상(Achievement)과 퀘스트 정보창(ALT + U) 이 그것이지요.
ㅇ 업적보상은 퀘스트 완료 및 몬스터 토벌, 해당 게임내에서 여러가지 특정 행동(전직 , 물건 사고팔기, 보물상자 발견 등등)을 해서 조건을 만족했을때 달성등급에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여기에 달성된 차트에 따라 각기 다른 여러가지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명예(호칭), 소정의 제니, 버프, 장비, 행운상자(운이 좋으면 중박급) 등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ㅇ 퀘스트 정보창은 특정한 에피소드의 퀘스트를 시작하거나, 낙원단등에서 받은 퀘스트를 받았을때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 ALT + U ] 단축키를 눌러 퀘스트 중간진행 상황 및 다음 진행 힌트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고 쓰면 꽤 짭짤한 도움과 재미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들이지요.
2. 라그나로크 게임내 업적보상과 퀘스트창의 단점
그러나 업적보상은 다른 게임의 업적 보상형태(여러 게임들에서 만들어져 WOW에서 정리된)를 가지고 있으며, 업적의 원리나 업적기록 인터페이스도 그다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퀘스트 정보창은 반복 퀘스트에는 용이합니다. 그러나 긴 에피소드에서 [ 유저들이 직접 찾고 해결하는 재미를 해치지 않기 위해서인지 ] 스토리 진행 중간중간단계 사이에서 모호하고 너무 적은 단서만을 제공합니다. 거기에 마을마다 흩어져 있는 각기 다른 수많은 퀘스트들 & 특정 지역 출입(던젼, 통과)을 하다보면 퀘스트 정보창이 꼬여 어디까지 진행한지 알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유저는 퀘스트 창을 퀘스트 정보를 위해 사용하기보다는 반복 퀘스트의 진행상황 확인을 위해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라그나로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게임들 내에서도 비슷비슷한 문제가 다 있습니다.
3. 업적보상과 퀘스트 창을 게임내 스토리에 녹여내자.
그래서 저는 이런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게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라그나로크 내에서 유저의 명칭은 기본적으로 모험가입니다. 현재의 업적보상(Achievement)과 퀘스트 정보창(ALT + U)을 단순한 기록형태의 인테페이스가 아닌 모험일지 식으로 꾸미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거기에 유저 편의성을 높인 기능을 추가합는 겁니다.
[ 모험일지 : 모험가의 기록 ]
ㅇ 스토리에 관련된 큰 에피소드 / 각 마을에서 반복가능한 반복퀘스트 / 던젼 및 낙원단 반복 퀘스트 분리
ㅡ 현재도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지만 진행중인 퀘스트들이 너무 섞이기 쉬워서 어느정도 진행한지, 완료는 했는지 알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ㅇ 스토리 에피소드를 해당 지역(예:프론테라) 혹은 업데이트 시즌(예:ep 14-2)별로 확실하게 분류
ㅇ 완료한 퀘스트를 마을 기준이나 큰 에피소드(업데이트 시즌) 등으로 기록하는것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ㅇ 모험일지와 관련해서 낙원단에 npc도 추가하는등 말이지요. 세간에 도는 평가를 말해준다던지.
ㅇ 각종 퀘스트를 시작하는 포인트도 모험일지에 나타나는 게 어떨까요. (현 퀘스트 창의 불편한 점 개선)
ㅡ 예를 들면 프론테라에서 시작하는 역사학자퀘스트의 배달부 소년npc을 만나면 해당 퀘스트의 제목이 일지에 나타나는 거지요. 마을에서 평소 그냥 지나치던 npc를 클릭해서 퀘스트와 연관이 있으면 해당 정보도 뜨는등.
ㅇ 반복 퀘스트 및 던젼 공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