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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브론즈 리거를 위한 저테전의 기본양상

짱세
댓글: 4 개
조회: 871
2010-08-28 11:41:36

 

리플 첨부했습니다.

 

 

 

골드리거 이상분들은 보지 마세요.

 

 

 

 

리플레이 보면서 이기는 저테전의 기본양상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상대 테란의 패인은

변신수를 전혀 처리하지 못했다는것이 큽니다.

빨간 짱세 시야로만 보면서 어떤 식의 운영이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기본적인 리플레이 해설 (스포일러 주의)

 

읽으실거면 스크롤

 

 

 

 

 

 

 

 

 

 

 

 

 

 

 

 

 

 

 

 

 

 

 

 

 

 

 

 

 

 

 

 

 

 

 

 

 

 

 

 

 

우선 기본적으로 13못 빌드를 가져갔습니다.

10일벌레 정찰은 최대한 살렸습니다. 해병이 나오고도 상당시간 동안 살려냈습니다.

막판에 추출장이라도 지으면서 견제하려 했지만 실패했지요.

 

덕분에 상대 테란의 병영 기술실을 확인하고,

사신을 대비하여 충분한 저글링을 확보하고 예상 루트를

체크합니다.

 

저글링 발업이 되도록 사신은 콧배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안심하면서 테크.

 

물론 사신이 아니라면 해불일 것이고, 이 힘을 막기는 힘들것이기 때문에 맹독충 둥지를 추가하면서 대비합니다.

(저테전은 대비의 연속입니다)

 

번식지가 완료되고, 저는 제스타일이 스캔정찰을 방해하지 못할거면 영양가라도 없애자 주의입니다.

둥지탑, 히드라굴, 바퀴소굴, 맹독충 둥지를 다 보여줍니다.

 

이는 상대가 내가 뭘로 올지 봐도 모른다는 점을 확보함과 동시에

상대 테란이 어떤 카드를 꺼내도 즉각적인 대응을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그런 수많은 건물을 짓느라 가스가 모자라지만 맹독충과 잠복연구가 완료되는 대로 예상 루트에 맹독충을 심어둡니다.

(추후 이 맹독충은 자폭에 성공하고 상대 테란은 감지기 없이 지상진출을 포기하게 됩니다)

 

 

 

 

변신수 정찰을 통해 상대의 우주공항을 확인합니다만,

사실 바이킹인지 힐용 의료선 진출인지 둘다인지 심지어 밴쉬인지는 확인하지 못합니다.

 

모든걸 대비해야 하므로 바퀴와 히드라 체제로 전환합니다.

(미리 지어놨으니 누르면 뽑히는 장점은 있습니다. 돈만 있다면..)

 

그와 동시에 멀티를 가져갔구요.

 

후에 우주공항 기술실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고, 급기야 바이킹을 변신수로 확인합니다.

 

즉각 대군주들을 똘똘 모으고, 히드라를 준비합니다.

(바이킹은 멀리떨어져 있고 대비가 없는 제3멀티 견제가 아닌다음에야 대군주밖에 잡을게 없지요)

 

실제로 바이킹이 대군주 견제를 오지만, 히드라에 죄다 격추당하게 됩니다.

추후 지상진출을 포기한 테란은 의료선으로 앞마당 드랍을 오지만, 밴쉬가 아님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바퀴와 히드라를 상당량 모아뒀기에 거의 피해없이 막아냅니다.

 

 

 

그리고 아까 맹독충에 저지당한 테란은 앞마당을 먹으며 힘을 키우려 합니다.

미리 던져둔 저글링이 죽으면서 확인했지만, 사령부를 건설하는 것을 실제로 변신수로 확인합니다.

 

잃어버린 사원의 경우 앞마당방어가 매우 용이합니다.

(입구는 하나, 옆에는 본진언덕)

즉, 섣부른 지상군 푸쉬는 득보다 실이 클수가 있습니다.

(설사 앞마당을 날리더라도 주력군이 언덕탱크에 극심한 타격을 받고 역습에 무너질수 있습니다.

 

반대로 잃어버린 사원은 옆언덕이 존재하므로 무리군주는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즉각 앞마당에 감염구덩이를 짓고 군락 -> 거대둥지탑 테크를 탑니다.

 

그와 동시에 뮤탈을 5~6기 정도 생산해서 상대가 대공방어에도 신경쓰게 합니다.

물론 그와 동시에 자원량에서 앞서기 위해 제3멀티를 가져갑니다.

 

제3멀티는 깔짝깔짝 바이킹이나 의료선1기 드랍 등을 방어하기 위해 충분한 수의 가시촉수를 박고,

(이미 그쯤부터 저그는 광물보다 가스가 중요합니다)

여차하면 뮤탈이 지원하기 좋게 공중경로는 가까우면서도 상대본진과는 먼 곳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바이킹이 견제가 오는데요, 뮤탈로 가볍게 막아냅니다.

 

 

 

 

 

그즈음, 무리군주가 확보되고 언덕지형을 이용해 앞마당을 견제합니다.

이때 상대의 수비병력이 생각보다 적은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실제로 힘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고, 바이킹 다수가 맵 멀리 있었을지도 모르고,

드랍을 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언덕을 이용한 무리군주 운용은 바이킹만 조심하면 되고, 바이킹을 혼자 오도록 자리를 잡을수 있기에

어느정도의 뮤탈과 타락귀면 됩니다.

뮤탈과 타락귀는 무리군주 호위에만 신경쓰면서, 실제로 바이킹이 무리군주를 급습했을때 격추시킵니다.

 

그와 동시에 상대의 주병력은 분산되어서 제3멀티에 드랍을 오는데요,

이때 그냥 제3멀티를 버리는 카드를 선택합니다.

(뮤탈이 잡기에는 부담스러운 양인데다 무리군주 호위가 더 중요하고, 무리군주를 빼기에도 애매한 거리였습니다)

 

물론 지상군이 가도 되지만 타격이 클수 있었습니다.

 

상대는 제3멀티를 밀면, 어차피 공성전차 해병의 구성으로 무리군주쪽으로 수비하러 올리는 없고,

제 본진 드랍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모아뒀던 지상군은 역시나 본진에 드랍된 병력을 다 잡아먹고,

무리군주로 상대본진을 털며 ㅈㅈ를 받아냅니다.

 

 

 

 

 

무리군주가 나오기 전까지 무수한 수비만 하는 재미없는 게임일수도 있고,

여왕마나가 꽉꽉차는등 미숙한 컨트롤도 엿보이는 그런 리플레이 이지만,

실버 브론즈 급 저테전에서 적용할만한 많은 플레이가 종합적으로 나왔기에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올려봅니다.

 

중하위권 저그분들 화이팅여

 

Lv69 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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