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타이밍에 만든 최대 물량으로도 못뚫거나(열차라던가) 맵과 공세가 소모성유닛이 다수면 자가라가 너무 약한 상황이 많음
특히 이동에 제약있는 돌변은 심각함
1) 소환수에 광란 적용
전까지 되는줄 알고 바퀴 쓰고 다떨어질때까지 광란 안썼는데....
2) 대규모 광란에 군심 캠패인 '야생변이' 처럼 체력증가 효과 부여
어차피 자폭유닛인 맹독충,갈귀는 맷집이 쎄지는 수준이고 사거리 짧은 저글링은 지들끼리 길막하다가 범위공격에 허무하게 죽을일이 없어짐
3) 캠패인 '저글링 복원' 추가
자원 부스팅 + 가격 인하 패시브로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결국 맹독충으로 진화할꺼니 캠패인 사양이면 초반에만 적당히 이득이고 사기적이진 않을거같음
4) 감염체 투하 바퀴를 송장 벌레로 변경 + 무적판정 점막 추가
밑에 어느분이 말한건데 송장벌레 나오면 진짜 좋을거같다고 생각함
점막도 추가해서 저그 사령관 중에서 점막 넓힐 수단이 딱히
없는 자가라에 기동성 늘릴 수 있음
5) 변형체, 타락귀 사망효과 버프 or 부패 주둥이 사거리 업글 글로벌화
모든 소모성 유닛을 잃은후 운영이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원래 소모성 유닛이 아닌놈들을 잃을때 효과로 뚫을건 확실히 뜛거나 카락스 처럼 고티어 유닛 저격으로 유닛 소모를 최소화 하거나
6) 마스터리 변경
힘2
바퀴 체력 + 지속시간
맹독충 공격력
힘3
광란 지속시간 -> 1점당 시작,최대 보급고 2씩 추가
회피 -> 맹독 돌연변이(맹독충, 갈귀가 점수당 0.2%확률로 폭발시 마비구름, 기생폭탄 생성)
Ment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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