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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테라 복귀 후, 항상 테라를 플레이 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청룡푸르미르
댓글: 5 개
조회: 1189
추천: 2
2021-10-03 23:10:04


오늘 하루, 다시금 요 근래 현(現) 주력 PC게임으로 급 부상함과 동시에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테라를 플레이 했습니다 !

요 근래 다시금 테라를 복귀하며_ 현재 메인으로 두고 있는 목표, 장비 레벨 510.0 달성을 위한 7676장비 강화(무기 7강, 로브 6강, 장갑 7강, 신발 6강) 진행(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요 !

다시금 본캐인 사제를 비롯_부캐인 정령사와 창기사, 권술사와 무사를 열심히 플레이 해 사제의 성장(장비 강화)를 위한 골드(와 용의 날개비늘 및 드래곤 소환서 조각)수급을 목표로..

열심히 인던(인스턴스 던전)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

그리고..

오늘, (취미수다방의 멤버분들과 함께 육성하기 위해)한게임 시절과 넥슨 시절에는 육성해보지 않았던 비검사를 생성 !

테라를 주력으로 즐기시는 취미수다방의 멤버분의 주력 클래스이기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키워나가보았습니다 !

오늘 비검사를 처음 플레이 해 본 소감은..

강력하고 빠른 공격과 준수한 타수, 그리고 출중한 기동력과 높은 운용난이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현재 65레벨까지 육성 및 각성 완료)

허나 그만큼 스피디하고 화려하기에,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 만큼 많은 재미를 지닌 클래스였다는 느낌 또한 받았습니다 !

과거(한게임과 넥슨의 퍼블리싱 시절)에는 플레이 해보지 않았던 클래스(비검사)를, 이번에 새로이 육성해보면서..

다시금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테라(TERA)" !

제가 즐겨본 RPG 게임들 중, 정말 재미있고..

이런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만큼 오랜시간동안 서비스 되어오고 있는..

논 타겟팅 MMORPG의 절대 강자라는 느낌과 재미를, 테라를 즐기는 매 순간마다 느낄 수 있는..

제가 인정하는 최고의 RPG게임입니다 !

(*하단 이미지 코멘트 : 힐러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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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525548072 (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모바일 플랫폼 특화 및 서로이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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