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상을 자주 간 건 아니고, 대체로 주말에 란타인(저랑 동창에 동갑인 길원 사제)이 겜하는 주말에만 한 번씩 감다
아니 자주 갔다는 표현 쓰기도 참 무색한 게...여태 4번 갔슴닼ㅋㅋㅋ
대충 이런 식이져...길팟으로 켈상을 가려고 하는데 1명이 빈다...그럼 타인이가 카톡을 보냄다 [미달아 켈상가자 탱 와라]
공략도 모르고 켈사 패턴도 모르지만...뭐 다들 알아서 잘 해줘서................전 그냥 도발 잘 하고 나만 안 죽고 잘 살아남기만 하면 알아서 하드라구여...
대충 기억하고 있는 건
업화를 잘 바꾸자
포효 안 걸리게 방막 잘 하자
큰 점프 때 철갑이나 신뢰나 수맹이나 보호같은 거 쓰고 방막해주자 날 보고 뛸 땐 뛰기 직전에 ㅌㅌㅌㅌㅌ길원 있는 곳을 향해서 뛰면 개객기라고 칭찬받는다
(제가 있는 길드는 [이파티는우리가망친다])
마지막엔 벽탱
대충 이정도만?
하면 나머지는 길원들이 알아서 잘 해서 ㅇㅅㅇ;;;
4번 해본 게 다지만(순수 길팟 꾸리려는데 사람이 마침 1명 모자란다 그럴 때만 땜빵으로 감다 저 말고도 다른 사람 다 있으면 전 그냥 수련장 ㄱㄱㄱ) 1급 무기는 2번 나왔슴다 화발활 화발도끼
활은 팔고 도끼는 부케 광전 있는 길원이 드시공...
1급 잘 나오는 것도 알고 2급도 잘 나와서 부케 템 맞추기도 참 좋은 건 알겠는데 머랄까...너무 정형화된 플레이 방식이 맘에 안 듬다
이 땐 어떻게 해야 된다...는 공식 대로만 해야 하는 게...ㅠㅠ
검탱팟 올근딜 검상에서 다 죽고 제가 정령으로 주박 걸어서 툴사를 잡고 영웅이 된 적도 있는데 켈상에선 이런 짜릿한 맛이 없고...공검상은 지원 오는 대로 다 받아서 인던 가서 헬팟이 나도 어떻게든 솟아날 구멍이라도 있는데 켈사는 그것도 없고....
다른 길원들은 길원 부족하면 공팟 켈상이라도 가던데 전 그냥 주말에 타인이가 부를 때만 감다..
아후 진짜 와우 공대처럼 공략대로 움직이는 인던은...........내가 그래서 와우를 못하고 때려친 건데...
엊그제 타인이가 저한테 제 사제도 골드리프 맞춰놓게 하급 돌라고 하던데.............우우...창기사는 쉬우니까 대충대충 토크온 안 되도 하긴 했지만 사제는 힘들 거 같은디.......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추라고 시키니까 맞추긴 해야겠는데 무섭슴다 ㅠㅠ
타인이야 워낙 사제만 파고 사는 애라 첫 트라이 때도 1사제로 가서 잘 했고...그후로도 1사제만 가고 있지만...으으으으 하급 가서 불기둥 피하는 연습부터 해야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공팟 하급 가면 지옥이던데.....
그나저나...공략도 모르고 알려고도 안 하고 토크온도 안 되는 날 데리고 켈상을 가는 길드원들도 대단함................
고통을 즐기는 건가? ㅇㅅㅇ;;

만지겠다! 주무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