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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머니의 유산,,,,,란글

아이콘 작살S
댓글: 2 개
조회: 265
2012-04-12 08:17:58
어머니의 유산
팔십 평생 동안 농사일 하셨던 어머니는
200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논은
동생이 물려받아
아직도 잘 건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 논에서 수확한 쌀이 집에 배달 오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머니 생각 때문에
며칠 동안은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닿은 논은
아직도 작은 아들에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

"오늘 밥은 먹었느냐?"

사랑한다는 말을
밥 먹었냐는 말로 대신하던 어머니가
오늘은 정말 그립습니다.

- 김태영 (새벽편지 가족) -



"집에 언제 들어올 거니?"
"점심밥은 잘 먹었느냐?"

드러나지 않은 사랑은 곳곳에 있습니다.

-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 해주세요.^^ -



요즘 이상하게 어머니에 대한  글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어머니에 사랑만큼 좋은건 없죠~

전화라도 한통 드리세요,, 



아,,왜 월요일같은지,, 저한테는 월요일 맞습니다 ㅠㅠ

Lv90 작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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