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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흐뭇한 이야기(조금 야함...ㅋㅋ)

아이콘 꼬꼬줌마
댓글: 4 개
조회: 634
2012-04-19 10:45:38

울 회사는 좀 잼있는 사람이 많아요 ㅋ

 

그중에 우리부서 대리님이 좀 많이 잼있습니다 ^^

 

지방이다보니 사투리도 많이 쓰시고...

 

흔히 '병따개'라고 부르는 이것도...대리님이 말하면 '뱅따개'

 

'벽'이라고 말해도 '백'이되는 분이죠.

 

 

 

한날은...컴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윗공장(현장이 두군데랍니다 ㅎ) 부장님이 사고(?)를 쳤어요.

 

ERP가 여러모로 사람잡는 시스템인지라 ㅋㅋ

 

수습하려고 사무실로 쳐들어간 대리님...컴을 보려고하는데 화면이 먹통이라면서...

 

혼자 썽을 버럭버럭 내며 전원도 켜보고...코드도 뽑아보고 별 쇼를 다 해도 안켜지던 찰나...

 

부장님이 오셔서...

 

'모니터'전원을 누르셨데요 ㅋㅋㅋ

 

뭐 흥분하고 바쁘다보면 그럴수 있는거죠...

 

그!런!데!

 

부장님 모니터에

 

야시꼬리한 사진과 함께 써있는 '그녀를 벗길시간'...(이라고 기억을하더군요...)

 

어지간히 빡쳐있던...우리 대리님...

 

"지금 이 아 뱃길 시간이 오데있습니꼬!!!!"

 

 

 

(지금 이 여자 벗길 시간이 있습니까?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ㅋ)

 

 

고생한다고 소주사준다고해서 소주한잔 마시면서...하던 이야기였는데...

 

 

술이 확 깨더라는 ㅎㅎㅎ

 

 

 

잠도 오고해서...잡담만 퍼나르고 갑니다 ㅎ

 

 

Lv58 꼬꼬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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