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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발상 일기.

아이콘 리아라
댓글: 1 개
조회: 394
2012-04-19 11:44:40

엊그저께는 마노님이 헬 나셨다고 했는데, 어제는 제가 헬이 났...

한 분이 검은 틈에 끌려가셔서 4명이서 매칭을 걸었는데, 이상하게 손발도 안맞고 다들 픽픽 쓰러지기 바빴다는..ㅠ

막보에서 2번 전멸(2% 남겨두고 다 죽으셨음..;) 끝에 광전님 시간이 없다고 나가셔서 추가 매칭을 걸었습니다.

검투님 들어오시고 다시 시작했는데 시작하자 마자 발상 버그에 전멸..ㅋㅋㅋㅋㅋ

두번째인가? 세번째에 클리어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무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막보에서 웬만해선 안 죽는데 어제는 저도 막보에서 자꾸 죽었네요.

다들 회사에서 좀 힘들어서인지 집중력도 흐트러지고..주말을 향해 갈수록 피로도가 중첩되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광폭화할 듯?

 

힐러, 창기가 다 쿨에 묶여 버린 터라 딜러만 4명이 남아서 저는 빠지고 3분이 다시 회, 발상 매칭을 가셨습니다.

저는 누워서 톡으로 듣고 있었구요.

발상 매칭이 되서 우왕하고 들어가자마자 평소에 침착하시던 지인님이 또 다급하게 나 어글, 어글을 외치셨다는..

창기가 도발을 안하시더래요. 힐러는 노크리였고..ㅋㅋㅋㅋㅋㅋㅋ

또 지인분들의 다급한 비명소리를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전 왜 그런 것이 즐거운지...혼자서 무지하게 깔깔 웃었습니다.

게다가 그분이 평소에 과묵하신 분이신데 당황하시면 말이 많아지고 목소리 톤이 올라가요. ㅋㅋㅋ

저번에도 한번 그랬을 때 다들 처음 봐서 신기하다고 난리였다는...

 

회상에서 글러브를 어제 득템했습니다.

 

졸려요. 하지만 퇴근하면 멀쩡해지겠지. 어쩐지 몸이 힘든 이 느낌.

어제 출장을 갔는데 한우가 나왔어요. 학학.

하지만 전 낚여서 굽느라 얼마 못 먹었을 뿐이고..자기들끼리 잘 먹고 추가 고기를 사양했다는! 미워..ㅠㅠ

양이 모자라서 아이스크림을 저 혼자 한개 먹었습니다.

그런 좋은 고기는 오랫만에 봤어요. 그런 고기를 감히 바짝 익히다니..육즙 어쩔...

고기 먹고 싶다. 조카 봐주는 게 끝나면 고기 사주겠지. 안 사주면 죽도록 미워할테야. 흫.

Lv48 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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