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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냥 저냥 무사하면서 욕먹었던 것들이네요 ㅋ

칼자루
댓글: 2 개
조회: 514
2014-06-04 15:05:16
아주 오래전

비밀기지.. 창느님께서 이쁘게 쫄을 몰아주셨 습니다.

그러나 눈치없는 제무사는 냅다달려 후려로 쫄들을

사방팔방으로 나뒹굴게하고 욕을 먹었슴돠.

황금미궁에 입성 하였습니다.

쿠마스 센터가는데 스턴 넣으려다 자빠지고

밟혀 죽으려던 찰나 힐느님께서 바닥힐을 시전

하십니다. 그러나 눈치없는 제무사는 힐러님 눈

앞에서 보란듯이 회피를 해보입니다. 또 한소리

듣게됩니다.

힘들게 힘들게 구아카샤를 가게됐슴돵.

그렇습니다. 저는 딜이 아닌 스턴 넣으러 왔습니다.

아 그리보 샤르티를 잡고난후 난데없이 창느님께서

결투를 신청 하십니다.

또한번 냅다달려 후려후 일도로 투다운 시켜드린후

칭찬을 받게됩니다. 기분이 좋와졌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뒤 불르홀께서 고급 문장을 하사

하셨습니다. 무신이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온천지 무사들이 나타납니다.

밥그릇이 줄어가는데..

검은탑의 막보께서 무사의 취업률을 또다시 하락

시켜주십니다.

ㅋㅋ 무사 나름 참 잼나게 하고있슴돵

화이팅 ㅋ

Lv39 칼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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