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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미니어쳐 사이즈의 '포포리&엘린' 창기사 검투사 가 있으면..
머 거의 환상입니다.. 20랩 넘어가서 슬슬 파티퀘 하면서
포포리&엘린 검투사를 만나게되면 눈이 빠져라 모니터를 쳐다보게되고 ..
마우스를 던져버리고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하지요..
(검투사가 회피를하면 가끔 힐 락온까지 풀리더군요.. 검증 필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제여러분 혹시 "징표" 찍어보셨습니까?
Q 누르면 ▼ 모양의 빨,노,파 3가지 색이 있죠.. 이걸 파티장만 쓸수있는게 아닙니다.
파티원 누구라도 Q 를 눌러 지정하거나.. 간편하게 단축키로 Ctrl + 1~3 키로 설정할수있습니다.
다만.. 파티장이 표시하는 징표만이 모든 파티원들에게 표시가되고
파티원이 개인이 표시하는 징표는 그저 개인용으로 자기자신밖에 안보입니다.
사제분들.. 제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모니터를 바라봐도 마음처럼 안보이는
우리 꼬꼬마 친구들의 머리위에 징표를 달아보세요.
내가 그 꼬꼬마 친구가 잘 안보여서 위치파악이 제대로 안될때에도
징표를 달아놓으면 손쉽게 위치를 찾아서 그위치에 락온을하면 어렵지않게 힐이 가능합니다.
이 글을보신 사제님모두~ 좀더 사랑받는 개념사제로 한걸음 진보하시길 기원합니다.~~
- 샤라 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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