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벨게에 썼던 글입니다. 사제 스킬의 수정안이라 제 나름 생각 하며 작성한 글이지요.
유난히 라면 사제가 많은 이유는 무개념 유저가 사제가 편하다는 이유로 사제를 고집해서 양산 된게 아닙니다.
버퍼로서도 좋은 효율을 내고 싶은데 잘 쓰기가 너무나 어렵게 설계 해 놓은 탓이 본질적인 문제죠.
사제를 까기 이전에 이 문제를 선 인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로는 본문 전문을 붙여넣기 합니다. ....뭐 늘 그렇듯 전 항시 모바일이라 문맥이 어색하거나 띄어쓰기 맞춤법의 오류가 있을 겁니다 ㅎㅎ
사제가 여러번에 걸친 상향에도 불구,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음.
1. 천벌의 연쇄 발동률
천벌의 연쇄 스킬 문장에 10프로 맷집 감소 문장이 있음. 스킬 설명만 들으면 매우 좋은 문장임이 분명함.
하지만 25%(정확한 수치가 맞는지는 몰겠음)의 거지 같은 발동률에 7초(10초던가...)의 짧은 유지 기간이 문제시 됨.
천벌 스킬이 3연타다 보니 꽤 잘 걸릴 듯 하지만 넴드 내내 한번 걸리는 적도 많으며 유지 시간아 짧아서 7초동안 딜로스가 생기면 하나 마나임.
본인은 상급 인던에서 꽤나 숙련이 된 이후 이 문장을 사용 했지만 초기사용시 많이 사망 했는데 전투시 이속이 문제가 아님.
더불어 물러서기란 회피기 추가 이후 전투모드는 크게 개의치 않지만 문제는 3연타의 긴 후딜에 회피기를 쓰지 못 할 때가 있음.
친한 초보 사제가 문장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망설이게 되는 문장임.
2. 마력재생의 차징 및 문장 포인트
일단 일반문장은 논하지 않겠음. 논 할 가치조차 없음. 고급문장은 수치상 정령 정결 더 많은 엠회복을 하는데
이 고급 문장을 얻는 일이 수련장에서 기피 하는 클래스1위인 사제로 쉽지 않음.
또 겨우겨우 문장을 얻었다 해도 무려 12포인트라는 말도 안되는 문장 포인트가 요구가 됨.
정령과 엠회복 수준을 비교시 당연 사제가 더 낮은 수급률을 보여야 함은 동의함.
하지만 적어도 엠구슬 하나 안까는 노는 정령보다는 비슷한 수준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인데
차제 결계인 정신결계에 비해 3단 차지를 해야 함. 차지류이다 보니 스킬 사용에 많은 변수를 가지게 됨.
쿨마다 꼬박꼬박 3단 차지를 다 하는 일은 공팟서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 됨. 사용자의 문제도 있고 팟원들의 역량도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임.
근 일주일 만렙 정령 양도 받아 돌려 본 결과. 맷감, 신번 풀 유지, 마쟁을 모두 사용하는 사제의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음.
뭐 만렙 정령을 양도 받은 것이다 보니 사제 클래스보다 정령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겠지만
공팟 돌다보면 이 사람들이 왜 정령을 찾았을까 의문이 들기도 함.
마나 구슬 하나 안 먹을거면서 엄청 쳐맞쳐맞 해대고 죽어 나가면 사제라면 살릴텐데 하는 아쉬움이 듬.
팟의 안정성이 사제인데 이게 하향평가 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의문도 듬.
하긴..신던 나온지 반나절만에 숙련팟 모집이 올라오는 판이니..
얼마 안된 정령유저로서 정령의 상향도 생각해 본다면 생정은 좀 고쳐야 함.
왜 꺼냈는데 놀고 있는건지.. 자힐이 없고 생정과 피 구슬로 수급해야 하는 만큼 생정 바보 짓은 고쳐줘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