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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힐러의 오해(엉?)

바탕화면3
댓글: 16 개
조회: 602
추천: 4
2012-04-28 14:31:18

 

모든 사람이 탱/딜/힐을 다 해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각 직업별로 상대에 대한 상황이나 이해가 부족하여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힐러가 주력인 사람들은 대개 탱이나 딜 부캐가 있는 경우도

 

많지만 딜러가 본캐인 경우 부캐로 힐러를 키우는 경우가 별로 없더군요. 제 주위만 그런지..

 

 

1. 딜레기 왈       : ' 크리 안터지네 '

 

    정령사의 마음 : ' 어쩌라고?'

    사제의 마음    : ' 내가 사제이기 때문에..'

    딜레기의 마음 : ' 나는 극딜하고 있어'

 

-- 파티 전이라면 모를까 인던 공략중에 크리율 가지고 힐러의 미움을 받고 싶은 딜러가 있을까요?

    딜러가 보통 '크리 안터지네' 라고 말하는거는 선방어 쉴드 개념입니다. 나는 극딜을 하고 있지만

    몹이 잘 안 죽는거는 '너님의 착각임'이라는 암시를 주기 위함이죠. 보통 힐러 안키워본 광레기들이

    입에 달고 삽니다. 사제 뿐 아니라 정령사를 해도 이런말 자주 듣게됩니다. 사제님들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2. 딜레기 왈      : ' 엠 딸려..'

 

    정령사의 마음 : ' 어쩌라고? 엠떵 쳐먹던지'

    사제의 마음    : ' 내가 사제이기 때문에..'

    딜레기의 마음 : ' 나는 개념딜이야'

 

-- 딜러들의 극딜에 대한 트라우마는 힐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심합니다. 

    파티 평균 무기 수준보다 장비 수준이  떨어지는 딜러의 경우는 더 심하죠.

    인던 평균 클리어 시간이 딜러들의 장비수준과 개념딜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장비수준이야 보이지만

    개념딜인지 딜레기인지 구분은 쉽지 않죠. 그래서 저 같은경우 엠 소모율을 보고 딜레기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모든 딜레기들의 엠이 만땅인거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엠이 바닥인거는 그만큼 딜을 한다는 얘기

    니깐요. 딜러의 '엠 딸료' 멘트는 그냥 자아도취 60에 선방어쉴드 40으로 보면 될듯합니다.

 

 

 3. 딜레기 왈      : ' 마쟁이랑 신번 좀 주세요.'

    정령사의 마음 : ' 이게 광기 받고 미쳤나..' 

 

    딜레기 왈       :  ' 힐러님. 엠구좀여'

    사제의 마음    :  ' .... '

 

-- 만렙 되면 이런분들 안볼줄 알았습니다. 매칭가면 여전히 봅니다.

    저도 사실 법사 키울 때 사제한테 엠구 좀 달라고 한 적 있습니다.

    잘 몰라서 그런거지 악의를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니잖아요. 뭐 기분은 나쁘죠.

    같은 섭이었으면 저도 차단 당했을듯.

 

 

4. 힐러의 마음  : ' 왜 빤히 보이는데 쳐맞쳐맞하는거야?'

    딜러의 마음  : ' 그게 쉽지만은 안거든요..'

 

-- 근딜로 몹 후방에서 똥꼬 때리기 할때 사실 잘 안보입니다. 네임드 몹의 큰 덩치에 파묻히거나 같은 근딜끼리 엉켜서

    자기 케릭도 잘 못볼때도 있습니다.  눈번쩍 하는것도 보기 힘들구요. 또한, 후려나 회베, 무쌍난무:찌르기 같은 경우

    회피가 안되는 타이밍도 있습니다. 뭐 숙련이야 잘 피하기는 합니다만..

    광역기에 쳐맞을 타이밍에 들어온 수갑, 쳐맞은 다음 칼같이 들어온 각성..

    말은 잘 안해도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랬습니다.

Lv73 바탕화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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