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환영의탑 15층 켈사이크 짤막팁

환영의탑 켈사이크 공략시 어려운점이 아래와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체력 50%가 빠지고 디버프가 걸리는점인데요

 

 

 

 

 

네놈들의 공격은 내 힘을 뚫을 수 없다 - 보호막이 생기며 HP 50%가 빠지게되면서 구 켈상과 같이 원딜뎀감  근딜뎀감  디버프가 들어옵니다 (정확한 주기는 모르겠고 첫보호막은 시작하고 1분 ~1분 10초쯤에 하는듯)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라 - HP 50%가 빠지게되면서 힐량 50%감소 디버프가 들어옵니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5줄부터 하는는듯)

 

 

 

 

 

 

 

 

무력함을 느껴보아라 - HP 50%가 빠지게되면서 무능의 결계 디버프가 들어옵니다

 

 

 

 

 

 

 

 

 

보통 전멸이나는 유형이 첫 보호막 시작과 동시에 사망 혹은 딸피가되서 죽게되고 보호막을 깨지못해 켈사이크의 데미지가 상승 -> 딜,힐러들 : 한대맞으면 원킬or딸피       -> 사망

               창기사: 안그래도 뚫리는 방막 빵빵뚫림 -> 사망           이런식의 유형으로 전멸이 나게 됩니다

 

 

이 유형대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메세지가 뜨면서 반피가 빠지는 패턴을 방막,무막,회피로 피가 빠지는걸 방지하셔야합니다 (메세지가 뜨는 패턴시의 모션은 동일하며 회피타이밍도 동일합니다 하단영상참조)

 

하지만 회피나 방막을 하지못해도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켈사이크에대해 숙련도가 높으신분들은 기본 패턴들을 회피하기때문에 만피에 가까운 체력을 유지하고있어서 메세지가뜨고 반피가 빠지게되도 체력의 여유가 있어서 죽지 않지만 숙련도가 낮은 분들은 메세지가 뜨는순간 즉사하거나 체력이 조금밖에 남지않아 힐을 기다리다 죽거나 물약을 누르기 전에 죽게됩니다

 

개인적인 팁은

 

1.자주 맞는편이라면 살짝 빠져서 힐러에게 힐을받고 전투를풀고 레린붕대나 송편등을 사용하면서 한다.(켈사이크 피통,맷집이 낮아서 정비하면서 해도 충분히 시간 됩니다 익숙하지않으면 만피유지 한다는 느낌 하시는게 좋아요 전투시작전 레린이나 송편류 먹고들어가는거 추천)

 

2.불,얼음 업화 중첩쌓이는일이 없게 관리한다 (중첩이 쌓이게되면 피 빠지는게 장난아닙니다 중첩안쌓이게 관리해주셔야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첩이 쌓였는데 빠르게 갱신이 불가능하다 싶으면 2중첩 -> 빠져서 힐받으면서 지속성or레린이나 송편류, 3중첩이상 -> 빠른사망후 부활을 추천합니다)

 

3.창기사는 불,얼음 장판이 깔리게되면 후방딜을 할수없게 깔렸으면 장판 없는곳으로 몹을 빼고 방향 틀어서 자리가 나온다면 방향을 틀어준다.

 

4.딜러들은 항상 모여다닌다 (딜러들 위치가 제각각이면 힐주다가 힐러님이 욕할지도... 원딜도 근딜자리에서 같이 딜하는걸 추천)

 

5.사제는 본인이 숙련이 아니거나 탱,딜 힐챙겨주기도 바쁘면 맷감 하지말고 붕대나 송편류 먹으면서 해도 충분합니다.

 

 

 

 

 

 

쓰다보니 짤막하지않은 짤막팁이 되어버렸네요(사실 저는 켈상때 테라를 하지않아서 켈사이크를 잘 모릅니다)

 

밑에는 참고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