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구아키아 서버 유저로서 예전부터 헬길드의 마인드와 명예를 솔직히 부러워하고
존경해왓던 유저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겟으나, 예전에는 헬길드에 길갑을 하게 되면
신규 길드원분들은 운영진으로부터 명부를 비로한 각종 도핑물품을 다량 길갑선물로
지급을 받앗엇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공팟에 가서 매너와 예의를 지키라는 취지엿다고 들엇습니다.
그만큼 인던내의 매너와 예의를 중시하는 길드라는 의미로 알아왓엇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길드의 마인드가 너무나 존경스러웟습니다.
몇명의 후배들과 지인들이 헬길드에 가입을 햇다고 하면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앗고요....
하지만
이번 사태로 그러한 제 존경심과 부러움이 한순간 무너지는것 같아서 제가 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태지혁명님께서 아래에 사과문을 올리셧으면 그냥 그걸로 끝을 내시지 그 사과문에
소수의 유저가 도발댓글을 다셧다고 욱~~하셔서 이렇게 또다시 입장글을 올리신것에 대해
너무나 유감스럽네요~~ 그러한 댓글이나 도발성 글에 흥분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치셧다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냥 태지혁명님의 사과문을 진심어리게 받으셧을건데요.
태지혁명님이 억울해 하시는 "원인과 결과"
맞습니다. 모든 사건에는 원인과 결과가 잇기 마련이죠.
하지만 원인이 잇엇다고 해서 그 결과가 다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그 원인에 비해서 결과가 상식이하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 원인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고
그 결과에 모든 여론이 맞춰지기 마련입니다.
태지혁명님께서 억울해 하시는 그 원인이 법사님이 비석을 깬것은 흔히 잇을수 잇는 일이고
비석을 실수로 깨고도 인정하지 않는 일도 흔히 잇을수 잇는 일인데...그 결과로 보이는
창기사님의 대응이 상식이하이기 때문에 다수의 유저들이 흥분하는것입니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오래 사용햇다는 이유로 뒤에서 칼로 그 사람을 찔럿습니다.
전화 사용자가 원인을 제공햇기에 칼로 찌른 결과가 비난 받는거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평소 내성적인 그 창기사분이 오죽햇으면 욱~~~해서 그런 말을 햇겟냐 라고 말씀하셧지만
저는 묻고 싶네요...
그 창기사분이 그런 마인드로 지금껏 멜상 샨상을 어떻게 다니셧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멜상 3넴에서 감시자 에드내고도 그래서 전멸내고도 오리발 내미는 유저들을
수없이 봐왓고..지금도 그런 유저들이 존재합니다. 그 창기사분은 멜상에서 그런 유저들을 보면
매번 욱~~~해서 그런 말을 햇으리라 생각하니.......솔직히 웃음만 나오네요...
이런 욱~~해서 나온 말을 이해 하신다라고 하는 태지혁명님의 마인드가 무척이나 당황스럽습니다.
이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제는 헬길드와 공팟에서 같이 갓다가는 조그마한 실수를 해도
헬길드 유저가 욱~~~해서 쌍욕을 할것이다...라고 조롱아닌 조롱을 하고 잇는것입니다.
아...
진심으로 마지막으로 올리신 태지혁명님의 입장글은
이 사건이 일어나고도 나서도 헬길드에 대한 존경심과 부러움을 끝까지 지켜보려햇던 저 자신의 얼굴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퍼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