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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의은총] 아몬드지팡이 그날 스샷 (수정)

인벤블소
댓글: 56 개
조회: 2770
추천: 6
2014-05-21 10:27:24

 

아몬드지팡이와 함께 갔던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스샷 찍고 사사게 가려다 귀찮아서 말았는데 팟이 이상했느니 어쩌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길래 올립니다.

일단 분명히 할게 먹자 공팟이었고 잡기 전까지 무기 포기에 대한 어떠한 말도 없었습니다.

또한 클리어 하는데 특별한 문제도 없었구요. 한번 트라이가 나긴 했지만 뭐 그냥 무난하게 깼어요. 그러니 당연하게도 싸움도 다툼도 특별한 말도 없는 팟 이었어요. (팟이 이상했느니 그런 말 하길래 써 둡니다)

 

전 사제님이 무기가 있는지도 몰랐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서 그 다음에 살펴보기해서 알았구요.

1만골 보상에 대한 건 무기 룻을 하고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하필 시간도 없는데 조율할 시간도 없이 촉박하게 저래버리니까 어찌 하지를 못 하겠더군요.

솔직히 저 개인적으론 1만골씩 돌릴 의향도 있긴 했거든요. 아니면 나머진 주사위 굴리고 먹는 사람이 사제님한테만 1만골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구요. 아니면 사전에 자긴 무기 포기하는대신 벨트를 달라고 했으면 전 무조건 동의 했을거에요.

아무튼 파장님이 먹팟인데 그런건 아니죠란 말을 하자마자 넵 하더니 1초도 안되서 망설임 없이 굴리시더라구요.

이미 굴렸고 조율할 시간도 없으니 사람들이 조율할 생각을 포기 하고 다 굴리시는거 같더라구요.

결과는 뭐 다 아시는대로구요.

 

p.s 아 참고로 제가 이 스샷을 올리는 이유가 아몬드지팡이가 다른 분이랑 귓 할 때 사람들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서 굴렸다고 물타기 해서 개인적으로 어떤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던건지 모르겠어서 보고 판단하시라고 올린거에요.

몇 마디 나누지도 않고 굴리셨는데...뽀찌 안 주는 태도가 마음에 안 드셨던게 아닐까 합니다만...

그리고 이제 다른 글 보니 1만 골 얘긴 다른 사람이 꺼낸 것 처럼 써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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