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나도 시리즈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거 너무 힘들고 귀찮은 일이다..
본인은 게다가 컴맹이기에...
빨리 마무리를 짓겠음ㅋㅋㅋ
이번편의 주 내용은 폭스의 거짓말에 대한 증거.
까도까도 또 까지는 양파같은 매력을 가진 폭스의 매력속으로 ㄱㄱ~
일단 최대 피해자는 나지만, 나말고 다른 피해자도 있었지.
폭스가 네이버 알고있는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것만 4명이였거든
다른 친한 사람은 물어봤는데 알려주지 않았데.
이게 맞는거였는데..........ㅅㅂ
나는 내 아이디를 세워놓고 사기꾼이라고 글쓴사람과, 그리고 댓글 중 연락이 가능한 사람들과
통화를 해보았지.
그중에 찔러보기하고 사기꾼 같아서 글을쓴사람도 있었고 진짜 피해자도 있었어.
진짜 피해자랑 통화를 해본 결과 자신은 20만원의 피해를 봤데.
어떻게 된일이냐면 노트북을 사기로 해서 일단 선약금으로 2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이...치밀한 색히가 ㅋㅋㅋ
지 통장으로 돈을 받은게 아니고 자신이 게임을 하고 있으니 게임 머니로 달라그랬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사람은 사이트 들어가서 테라하는 딜러에게 돈을 입금했고.
그사람이 '창기사폭스'로 돈을 전달을 해줬다는거야.
그니까 돈의 이동경로가
입금자--->카지노 딜러---> '창기사폭스'
그리고 잠수
이자식이 치밀하게 자기계좌를 쓰면 걸릴까봐 딜러 계좌를 이용한거지.
그렇게 진짜 피해자랑 통화후, 피해자가 여럿인걸 알게됬어.
그 사람들끼리 연락이 닿아서 '20만원 적은 금액이지만 돈을 필요없고 이새끼 콩밥먹인다'로
대동단결하고 있었고.
잠시 후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는데 창기사폭스에게 돈을 입금해준'딜러'였어.
폭스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지금 자기 계좌가 막혔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새끼 일 겁나 크게 만드네 했지.
나는 내 아이디가 고소당해있다길래 그냥 내가 먼저 담당 경찰서에 연락을 해서 경찰관이랑도 통화를 했고,
폭스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증거를 준비했지.
엊그제 목요일밤.
피해를 본 동생과 같이 톡온에 들어갔어. 뻔뻔하게도 죙일 게임을 하고 있더군.
우리가 왜 톡온온거 같냐니까
모른다고 잡아떼데...?
그래서 우리도 떠보기했지, 어디까지 뻥을치나.
우리도 경찰서에서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어. 우리 아이디로 뭘했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아이폰을 하나팔고 그 이후로 안들어 갔다는거야.
자, 이제부터 토츠의 거짓말 보따리가 나와.
지 아이디를 놔두고 '라키시스''아르테미스' 왜 길드 형 아이디를 닉네임으로 썼냐니까
자기꺼는 강퇴당했어서 할 닉넴이 없어서 그리한거라고. 말이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니까 가입은 지이름으로 했으면서 바로 닉변했더만?
6월11일날 가입하고 12일날 가입인사남긴거는 폭스토츠인데 닉은 라키시스로 되어있어.
이거 왜그런거야? 어? 라키시스로 가입했다며?
'딜러'이야기도 물어봤지.
처음 듣는듯이 누구? 이러더니만 말문이 막히니까 사실 그사람이 귓말로 골드 산거 옛날에 물어봤었다고
그때도 아니라고 했었고 정말정말 옛날일인데 내가 어떻게 기억하겠냐곸ㅋㅋㅋ
우리가 그 딜러와 방금 통화했는데? 방금???
아이폰도 하나만 올리고 자기는 올린적이 없다는거야 다른건 모르는 일이라고.



더 많은 스샷이 있는데 여기까지만 할게.
그리고 내가 봤을 때 여러사람 아이디 빌린 이유가 돌아가면서 댓글로도 사기를 칠 생각이었던 것 같아.

왜 의심가는 댓글들 원본만 삭제되어있는걸까?
뻔뻔하게 나오길래 빡친 우리가 이것저것 증거를 대자
폭스는 형들드립을 시전하는데...
2화는 여기서 마무리.힘들어서 못하겠다.
창기사폭스(토츠)의 사기대모험 3화 - 폭스의 소설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