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잠박사 테라 아이디 히힛히힛/하힛히힛/히힛하힛/하힛하힛/호힛호힛
바토리콩 테라 아이디 쿄우지대/내가지킨다/마누라보니한숨만
길드 [베니와준]
이 둘이서 작정하고 피해자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글내용과는 상관없는 허위사실로 서로 모르는 사이인것마냥 댓글쓰면서 피해자를 서로 비난 및 모욕을 함.
사태가 심각해지자 부랴부랴 바지를 움켜지고 부들부들해가며 반성문을 씀.
하지만 반성문 조차 진정성이 없다고 반성문 자체를 까는 댓글이 베뎃이였음.
평소 바토리콩과 양잠박사였으면 지금처럼 욕설과 물타기로 엄청난 댓글을 달았을꺼지만, 반성문을 쓴 자괴감과 보는 눈이 있어 차마 자신의 반성문의 댓글에 답글을 못하고 지켜보기만함.
어느덧 시간이 지나자 사과문이 사라짐.
???????????????????????????????????????????????????????
이건 아니다 싶어 반성문 박제해논거 글 씀.
그러자 몇분 후 양잠박사와 바토리콩이 욕설과 비난으로 100개가 넘는 댓글로 도배함.
그리하여 나는 새로 글 쓰고 똑같은 글로 또 씀.
바토리콩은 더이상 안되겠다 싶은지 본인이 새로 글쓰면서 컨셉을 바꿔가며 작정하고 없는 사실로 글을 작성함.
첫번째. 현재 컨셉 잡고있는 바토리콩이 나의 글에 쓴 최초 댓글 캡쳐본 올림.
두번째. 비난과 욕설은 바토리콩 양잠박사가 먼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컨셉잡고 쓴글에는 내가 먼저 욕설과 비난한것처럼 몰아가는거에 대한 캡쳐본 (더 있으나 댓글이 너무 많아 일단 이것만 공개함)
핵심팩트.
바토리콩과 양잠박사는 반성문을 썼다 피해자가 사과문 지우라고 한것도 아닌데 자기들 마음대로 지우고 피해자에게 지웠다고 말하였고 피해자가 별 말 안했다고 본인이 밝힘.
이것은 진심으로 반성하여 반성문쓴것이 아닌 부랴부랴 고소당할까 무서워 바지움켜쥐고 반성문을 쓴 임시적 조치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 (지금 현 상황의 댓글을봐도 알수 있음)
그리하여 제 3자인 나는 바토리콩과 양잠박사가 자신들이 쓴 반성문을 삭제하는 것에 대한 모순점을 알리고자 반성문 박제글을 씀.
몇분 뒤 당사자인 바토리콩과 양잠박사에게 욕설 및 비난의 댓글로 도배를 당함.
그 후 글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니 바토리콩 이때다 싶어 컨셉을 바꾸며 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허위사실로 욕설과 비난을 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피해자인거마냥 억울한 코스프레 행세 중
하지만 난 모든 바토리콩과 양잠박사가 썼던 댓글 모두 저장 중
저장안하면 또 다시 거짓말을 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