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히 인던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전장을 잘 하는것도 아니지만,
잘 만들어논 게임에 사람들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워 건의 한통 넣어봤네요.
혹시 "이건 좀 아니다" 싶어도 그냥 겜에 대한 애착이 많은 사람이구나 생각해주시길..^^;
[돌 날리면 무서워요]
. 유저들은 새 시즌이 다가오면 부담스럽습니다.
왜나구요? 전 시즌의 템들이 매우 짧은 시간에 무용지물 취급을 받거든요.[철기장급 제외]
이 현상은 상급 인던에서 더욱 심해집니다. 한국인들의 향상심과 경쟁심,속도는
게임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이죠. 비교적 수가 적어 상대적 가치가 귀해 템에 대한
장벽이 관대한 탱커와 힐러군을 제외하곤 그때그때 템을 바꿔야만 하는
압박이 심합니다. 다들 기를 써서 12강을 만들어 내고, 그 수가 늘어나니
신템 12강이 아니면 인던 면접 경쟁에서 멀어지는 거죠.
전장템도 문제가 심각한듯 합니다. 약간의 차이에 결과가 확 달라지다
보니 더욱 아이템 파밍에 예민하죠. 돈을 많이 써가면서 힘들게 15강을 했는데
시즌이 바뀌어버립니다. 상실감이 크겠죠... [빛나는 용사] 장비가 얻기는
쉽다지만, 강화와 각성강화?는 솔직히 현금결제가 아니면 감당이 어렵거든요.
데이터상으로는 올 15강 기준 [피로물든전설]과 [빛나는 용사]템은 같은 악세와 같은 각인서를 달고 있다고 가정시 5-7%의 차이입니다. 이게..절대 적은 차이가 아니에요.
현재 인던은 아케론/발로나/하켄의 3가지 , 전장은 용사/빛나는 용사의
2가지 등급의 아이템이 있죠. 이에 건의합니다.
[아이템 업그레이드 주문서]
1.최대 2시즌 전까지의 아이템을 현재 시즌과 같은 등급의 아이템으로
변환시켜줍니다.
※ 변환된 아이템은 동일한 강화 레벨로 변환되며, 옵션은 랜덤으로
지급되고 기존에 적용된 각인서의 적용은 해제됩니다.
2.해당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선 캐릭터가 본 사용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인던템 : 현 시즌의 인던 3곳 이상을 각각 30회씩 클리어.
-전장템 : 포화의 전장/대혼전에서 각각 30승을 달성.
명예의 전장/투지의 전장에서 각각 10승을 달성.
충분히 알아서 템을 먹고 파밍하여 더 알차게 템을 맞출 자신이 있다면
그냥 개임 내에서 자급하면 되고, 기존의 아이템이 아깝다면 조건충족
후 [아이템 업그레이드 주문서]를 사용하면 되는 거죠.
-수익면에서도 옵션에 소모되는 보존의 가루와 각인서라는 것이 남아있음.
철기장급 무기와 방어구의 경우는 옵션 작업에 소모되는 재화가 만만치않음-
건설적인 지적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욕하면 슬퍼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