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식으로 편하게 글 쓸게요~ 양해해 주세요^^
방학시즌도 슬슬 끝나가겠다 더이상 신규유저 유입은 쉽지 않아 보이고 기존 유저들이라도
잡아야 할거 같고.. 계속 잡아두려면 뭔가 신선한 동기부여를 해줘야 스스로 목표의식이 생겨 꾸준하게 접속을 하는데..
내세울만한 신규 컨텐츠는 없고 막상 만들려니 시간도 오래 걸리겠고 만드는 시간동안 대거 유저이탈이
예상되고...할 수 있는 말은 "~예정이다, 기다려 달라." 수준 밖에 안되 욕먹을 거 뻔하구, 메인 컨텐츠였던 정치,전장은
리뉴얼 하려면 아예 통으로 뜯어 고쳐야 하는 수준인데다가 이미 많은 유저가 실망했기 때문에 꽤 부담스럽겠지...
그래서 전장 어뷰징 행위도 손 못대고 있는것은 아닌가? 어설픈 기획으론 어떤 후폭풍이 올지 모르니....
그래서 나온게 12단계 아이템인가...
상위 아이템 푸는 거 그 하나만은 뭐라 할게 없지만.....
같은 인던에서 게다가 같은 외형으로 뭐하자는.... 말이 상위템이지 기존 11단계 템에서 이름 살짝 접두사 붙여주고
숫자장난 한거밖에 더 있나.. 추가 옵션 붙이는 수준의 수치상향시킨 이름 살짝 바뀐 템을 먹기 위해 난이도 살짝 올린
기존 인던 계속 돌라고 하는 걸로 밖에 안들리는데..... 한마디로 우린 시간이 필요하니 이거라도 하고 있어줄래? 하는...
게다가 더 큰 문제는 11단계 템 힘들게 맞추고 강화한 사람들의 허탈함이 이탈로 이어지면 어떻게 커버 할런지...
리니지류 게임은 템자체가 거래가 되기에 상위템이 머가 풀리던 간 시세 영향이 있을 뿐 큰 타격은 없고
와우류 게임은 템 자체에 인첸식의 강화가 없기에 상위템 풀려도 큰 문제 없이 갈아 버리면 되는 반면,
테라는 미래를 보자면 현재의 투자는 무조건 손실이지... 5억들여 사냥 잘했다 치자... 이 템이 최상위 등급으로 존재하는
동안 5억과 동일한 효율을 낼 수 있을까? 물론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는 불가능 하나 상위템이 풀리는 동안
5억이라는 가치를 얻는 것은 너무도 힘들기 때문이지...
손실이란 이유는 11단계템의 군림시기도 너무 짧다고 본다. 주변 지인경우 12강 명품 도끼 한달전에 띄웠는데
매일 꾸준히 몇시간씩 해도 현재 인벤 있는 금액으론 그 투자금액에 1/10도 안된다.
그리고 12단계 업뎃 계획을 미리 알렸어야 했지.
급작스레 12단계 템이 나온건 급조된거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지금 상황을 보자.. 11단계 템이 최상위인데
10단계에 목매는 사람이 있을까?? 12단계템이 풀리면 머지 않아 11단계템도 현재의 10단계 수준으로 전락하겠지.
나중을 예상해 본다면 12단계템 무리하게 12강 명품에 좋은 옵 뽑아야 할까? 소수 상위유저 빼고 쉽게 손댈수 있겠나..
13단계 템 언제 풀릴지 알고... 그나마 있던 인첸시스템 마저도 죽이는 패치가 될 수도 있을 듯....
그리고 주 단위의 패치 수준에서 상위아이템 풀리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 않나??
보통 아이템 풀리는 시점은 업데이트나 공식 패치선에서 일정 지역 및 인던, 제작 시스템이 오픈되는 경우 아니었나..
아이템 업데이트라는게 이렇게 주 단위 패치에서 다룰 내용치곤 너무 무거운거 같은데....
정말 현시점에서 상위 아이템이 꼭 필요한 시기라 판단해 이런 패치가 이루어 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