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요일 패치내용들은 다들 보셧을 거라봅니다..
새로운 12단계 템의 추가와 보물 상자를 제외한 전부 획귀 시스템...
렙이 풀린지 두달밖에 안된상황에서.. 기존의 템을 완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이번 패치내용..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번주 패치는 58렙으로 상향되고 가장 크게 대두 되어왔던 전장템과 네임드템의
벨런스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명품시스템으로 인한 전장템 명품 고강화로인하여.. 상대가 안되엇던
필드.던젼 네임드템의 격차로 인하여.. 전장템 유저들의 막피.. 당할수밖에 없는 일반 유저들...
어느정도 전장템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새로운 템의 패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기존템들의 상향을 통한 격차 좁히기가 아닌.. 새로운템의 드랍... 거기에 획귀 시스템..
어느 게임이든 최상위 템을 얻기 위한 노력과 그에따른 보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물상자를 제외한 12단계 전부가 획귀로 나온다면...?
거의 대부분 게임이 현금 거래가 활성화 되어있고.. 이것을 노리는 유저들도 상당수입니다..
템을 사려는 유저와 파는 유저...
지금의 패치는 템거래 자체를 막아놓은 패치입니다..
던젼을 뛰면서 불필요한 템은 처분을 하고 그 머니로 본인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구입해야 하는데..
결국 아무리 좋은 템을 먹더라도 본인의 강화 재물밖에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강화 재물을 모으기 또한 쉽지 않을겁니다..
예를 들어 상급 던젼 3번을 뛰면서 3개의 12단계 템이 막보에서 드랍이 되었다?
높은 드랍률이라고 하더라도 막보에서 무조건적으로 드랍이 되지는 않겠지만 막보에서 한개씩 무조건적으로
드랍을 한다 치더라도 본인이 그템을 먹을 확률은.. 상급 던젼 5번을 뛰어야 12단계 템을 한개 먹을수있습니다.
하루에 상급 5번??? 과연 5번이상뛸수 있는 유저가 몇이나 될까요???
두세달 주구장창 던젼뛰면서 재물템 모은다???
그럼 재물템을 모으고 강화를 한후에는 무엇을 할까요??? 템 거래가 안되는데 던젼을 돌까요??
그렇다고 그걸 가지고 전장을 돌까요?? 전장을 돌 목적으로 템을 맞춘거라면 차라리 전장템을 맞추겠죠???
단지 던젼이 좋아서 던젼을 계속 도는 유저들도 있겠죠..
하지만 목표의식이 없는 게임이 얼마나 오래갈까요???
라이트유저및 현질러들.. 그리고 던젼에서 대박을 노리는 유저들...
과연 이 많은 유저들이... 얼마나 반복대는 던젼 노가다에 적응을 할수 있을까요....
또한 기존의 12강 유저들은.. 벌써 맘이 떠나신분들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차라리 현질이 편하지.. 지겨운 렙업이나 던젼노가다.. 중형몹 닥사는 내스탈이 아니다.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던젼 노가다 하는분들은 그 나름대로의 템을 팔아서 보상을 받을수도 없거니와..
쉽게 템을 맞춰오던 기존의 현질 유저들은... 지겨운 던젼 반복에... 얼마나 적응을 할지..
대책없는 이번 블루홀의 한수가..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