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게임하는 건 아니다 싶어 결제 안하고 버티고 있다가 지인한테 떠밀려 일단 한달 결제는 끊고
간간히 하는 중이긴 한데.....
떡밥 전문브렌드 블루의 비밀편지를 또 보게 되는구나...
이번 패치도 불순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게... 업데이트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거다.
업데이트 방향을 말하는게 아니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 공개를 말하는 거다.
니네가 공개한 내용이 지금까지의 기획/개발 내용이라면 아직 공개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
일정이 내년 1분기,2분기도 아니고 이번달, 다음달인데 이 시점이면 세부내용까지 공개를 해야 하지 않을까?
던전이라면 허접하더라도 스토리는 끼고 있을거며, 던전 컨셉 및 디자인, 몬스터, 아이템등 대략 컨셉아트라도
내놓고 설명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신규장비가 나온다면 룩이라도 보여줘야 할거 아니냐...또 재탕인게냐...
명품문장은 어떤거며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이런거도 다 비밀이냐.
너무 성의가 없다고 밖에 안보인다. 아니, 아직 검토중인거 공개한거 아니냐?
"우리는 이렇게 계획하고 있으니 그렇게 알고들 있어라." 이걸 얘기 하고 싶은 게냐?
패치내용대로 필드던전이 9월에 적용된다 치자. 9월은 일주일 남았는데?? 던전이름도 알려줄수 없는게냐?
패치 하루 전에 알려줄려고???
9월도 이제 일주일 10월도 대략 한달 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9/10월의 업데이트 정말 적용할 수 있어서
공개한 거냐.. 아님 재결제 의식해서 또 떡밥부터 날리는 거냐...
과연 니네가 공개한 일정에 맞춰서 업데이트 문제 없이 적용할 수 있을까? 글쎄다.
여지껏 니들 한걸로 봐선 난 부정적으로 밖에 안보인다.
혹, 일정 맞춰서 적용된다 하더라도 제대로 검토 안하고 적용부터 해서 또 테섭 분위기 내고 그거 수습하려고
또 패치 하겠지....
부정적으로 본다고 나쁜게 아니다. 단점을 볼 수 있어야 발전이 있는거다.
지금 테라는 너무 근시안 적으로 운영을 하는 듯 싶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거다.
뭔가를 하려는 걸 나쁘게 보는 건 아니다. 단지 준비되지 않은 거 공개해서 또 실망시키지 말란 말이다.
~예정이다, ~검토중이다. 이딴 거 이제 지겹단 말이다.
지금 상황은 떡밥으로 1~2개월 연명할 시기가 아니란 말이다.
제대로 된 패치와 업데이트, 노력을 계속 보이면서 신뢰를 회복해라.
그리고 전장어뷰징 관련해서 대책 마련한다고 했던거 어케 되가냐????
개인적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매우 궁금했는데 이제 했던 말도 묻어버리는 거냐??
이런 상황에서 뭘 공개한 들 신뢰가 가겠냐.....
서버대전???? 풉.... 족구하라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