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게임내 골드소비 및 시세안정 방안

지금 게임내 쌓인 골드량은 많은데 현재 시스템으로 게임내 골드소비가 명품관에서 빛가루, 부적, 이동주문서 이게 전부잔아요

 

사냥만으로 벌리는 골드량에 비해 상점을 이용해서 소비되는 골드량의 차이가 너무나 커서

 

미친듯이 오르는건 소모형 아이템의 시세......

 

이제 완태고값이 개당500골드가 넘으려고 하고 있고 13단계 전설 무기재물은 개당 4000골드가 넘고....

 

즉. 신규유저 및 게임을 조금씩 하는 사람들은 현질을 하라는건가....

 

만약에 빛가루 가격을 40골드정도로 올리고 

 

명품관에서 크리보호주문서를 20~30골드에 완태고를 200~300골드에 옵션리셋주문서를 700~1000골드에 판다면

 

게임내 엄청난 골드소비가 이루어 지고 기타아이템의 시세도 어느정도 안정화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