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틈 나오기전에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만 이야기 듣다보면..음..어..
다시 하기 싫어지는 수순이네요..ㅋ
아마도 pvp좋아하는 유저들은 여기서 빨리 템마추고 금성전장템 마추고
서버전쟁 나오는걸 즐기고 싶어하겠지만 겨우 유저 소규모에 몬스터 좀 많이 나오는거에 섭다에 렉에 팅김에.
적게는 수십~ 수백명이 엉켜서 싸우는 서버쟁 나온다 상상해보세요^~^
아~~~ 미래가 보입니다.
위에건 서론이고
개선안이라고 해봤자 뉴비 유저 진입장벽 낮추고 고수 중수 하수가 돌아도 불만없이 돌 던젼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많음
저도 딜러(광전을 키우다 접고 작년 9월경 무레기시절 무사로 전향했음) 를 했다 하두 안껴주고 힘들었고
그래 이러면 길드를 갑해서 최소한 하루 한번 기웃기웃 돌아볼수있겠지 생각하여 인던 길드 가입.
하지만 길드팟 껴서 가고싶어도 하급은 애초에 안가고 상급한번 갈수있나요? 하면 쿨이네요 .. 다음에 가요.
(하지만 살펴보기하면 쿨없다 . 그리고 10~20분후 어느새 길팟 자기내들끼리 꾸려 사라짐. .. 1달정도 길팟 일주일 두번가나?
싶을정도에 이런 무레기같은...길드를 탈하고 아예 쟁길드로간 기억이 남.. )
오랜 공백이있어 획귀를 모르던시절 거래중개인을 아무리뒤져도 3급1급 템을 못찾겠음. 드랍률이 너무 낮나?
획귀여서 던전 내 거래였음. 여기서 부터 뉴비는 힘들어졋을꺼임
"아~~드디어 테라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수있다는 "만렙"이 되었다" 나도 중개인서 파는템 사서 대충 6~7강 해놓고 하급가야지!"
하지만 현실은 하급부터 거황셋은 껃여.
여기서 60%~70%유저는 떨어져 나감 다 사라진단거다.
이 현상은 지금 현재 거래중개인에서 판매되게 변경됐어도 재탄생/회당감시자/템이있어도 현질없이는 강화/구매가 불가능함.
어찌어찌 구매해서 인던팟 해도 어느순간 헬팟유도자. 노개념 유저. 병shin 초보색히 로 변질되어 손가락질당하고 차단당함.
(물론 저도 이런 경험 있음 테라 많이 했다 치는 유저치고 안이러는 유저 별로없다고 봄..)
창기사曰 : 아 광전 안받는다고. 광전 딜도 ㅄ 젤 최악색히가 블루홀이인정한 딜러도아닌색히들이 중갑은 다 내꺼
힐러曰 : 아 법사 받긴해야되니 올주로 가야하며 그래도 난 제일 피곤하고 제일 힘든클래스임 그러므로 올주에 1+1으로
대검에 + 법봉이나 지팡이 나오면 내가 가져가야 당연한거아님?
이런 추세에 이르렀다. 이게 위 두클래스의 대한 이기심때문일까?.
어떻게 보면 아니라고 본다. 딜러들이 탱과 힐러를 우대해준다는 조건하에 자행되는 자신들의 "권리" 라 생각되는것이겠지.
애초에 이런 현상이 나온게 오바라고 본다. 나는.
왜 이런현상이 나온건가. 몇가지로 압축해보자.
1. 골드의 대량풀림화로 인한 장비의 인플레이션화 와 그에따른 돈많은 거지 대량 발생.
2. 딜러 밸런싱의 불균형으로 인한 특정 클래스 인던 제외현상 및 5인팟의 대한 폐해.
3. 처음 오픈하고 나왔을땐 드랍률 그래도 이정도면.. 하던 것이 어느새 20/1로 줄어들어 뒤늦게 온 주자(뉴비)
들은 당연히 소외되는현상
4. 검은 틈의 개판운영 형식으로 인한 내가 과연 렉과 싸우는건지 몹과 싸우는건지 유저와 싸우는건지 모르는 고급현상
5. 위에 4가지를 이겨내기 위한 현질을 끝없이 해대지만 남은게 없음.
위에 사안을 해결하기위한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테라 자체가 리니지/r2/DK같은 하드코어 핵슬래쉬 약빨게임이 아니다. 파티형 협동 플레이로 인한 인던에서 템을 먹고
유저들과 웃으면서 즐기는게임이되어야 하는거다. (와우는 안해봐서 비교를 못함. 하지만 이런류 게임중에 장점은 많다고봄.)
인던 템이 현재 저렙던젼처럼 팡팡 풀려야한다봄. -> 그리고 토큰템 / 많이 돌아야 마출수있는 최상위급 템 추가.
길드전 승리시 발키온 훈장이나 무공 훈장등의 보상 및 길드전쟁의 대한 다양화 모드.
-> 어뷰 방지로 인한 단시간(1일) 이 아닌 일주일간의 전쟁. 하지만 패배진영도 킬수/공헌에 대한보상 (약간 적은 숫자) 획득.
클래스 장단점의 평균화 및 소외딜러의 딜량 향상.
강화율은 낮추는 대신 -1 확률은 하향.. - 골드풀린만큼 회수가능성. 하지만 이건 좀 오바지.
힐러/창기사 에게 위에 나온 토큰템의 획득치를 보통 딜러보다 2배 상향.
뭐 제가 생각한건 이정도임. 분명 더 좋은방법은 있으리라 본다.
현재 보면 인던 지루하고 쉬워지고 재미없음. 그건 누구나 인정함.. 게임자체가 인던위주의 게임인데
뭔가 난이도는 일정하고 유저의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상향됨.
근데 후발주자 같은경우 백지의 상황에서 시작함.
후발주자가 한두달 역경을 이겨낸후 어떤사람이 되있을지 쟁/인던에서 모두 쩌컨이 되어 그때 감사했습니다.
하며 웃으며 나타날지. 그건 현재 자칭 "고수" 라 칭하는 여러분의 몫이라 봄.
물론 이런 개같은 상황을 만들어놓고 유저끼리 지내끼리 사세게에 욕하고 싸우게 만들어논 자체가
게임사에 60% 유저 30% 시스템에 10% 있다고 본다.
예전에.. 어떤 여성유저인데 겜방에서 쟁하면서 욕하고 겜하는걸 매일 물끄러미 뒤에서 골초인 제뒤에서 콜록이며
쳐다보던 분이계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옆자리에 앉아 테라를 시작함.
그래서 대충대충 설렁설렁 알려줌 물론 담배도 못피고말이지.
검하 공하 다닐때 힐러였는데 툭하면 자빠지고 했음.. 근데 같은섭이 아니라 도와주도 못함. 근데 어디섭인지 몰라도
그 못하는 힐러분에게 괜찮아요 하며 다독이며 클리어함.
그리고 한달정도 지났나 . 켈상을 20분내로 깨는 팟이됨. 그러다 제가 카라스에서 샤라로 이전했는데..
그 여성분도 샤라섭이었더라. 샤라섭이 유저가 당시 적어서 많이 우대해준진 몰라도
요점은 하나임 뉴비가 초보고 못하고 같이 팟하면 힘들어도 어느샌가 당신을 뛰어넘는 존재가 될지모름..
위에 쓴 해결책 문제점. 어떻게 보면 유저가 만들어낸 헛된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어짜피 이런개같은게임.
접는날이라 해도 힘들어도 웃으면서 했음 좋겄음. .. 그리고
p.s블루홀 ㅆㅄㄲ야 드랍률 조정 안한다면서 조낸 잘건든다 ㅆㅄ야 조낸 개고생시킨만큼의 보상은 따르게 해라
애들 다떨어져나가는 이유를 모르나보나 골드는 검은틈에서 팡팡 풀고, 템은 조낸 안나오니,
당연히 초보던 고수건 중수건 뉴비건 조낸 힘들어하고 있는거야 이걸 왜 모르냐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골드를 팡팡 풀테니 장비는 드랍 안시키겠다~ 이것도 아니고
생각을 좀 해라 거의 모든섭의 50%는 인던돌며 사람과 노는재미로 30%는 인던/전장돌아 대인전에서 돋보이고싶은마음으로
20%는 전장/쟁만 하며 대인전 길드의 이름을 날리고싶은 마음으로 하는거다
너님들은 여기 3가지 부류 아무대도 만족을 못시키고있다. 그것만 알아줬음 좋겠다.
섭쟁? 주라스의 통통배? 이가니아? 만우절이벤트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