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유저들의 기다림에 오픈된 테라
오픈베타 15일만의 전격 유료화
여타 게임들 보다 높은 퀄리티와 400억이상의 투자...
그들은 과감한 결정으로 게임순위를 석권해 나아갔고 또한 유저들의 호평과 관심을 한몹에 받게 되었다.
그후 2개월...
그동안의 게임내 문제점들이 돌출되면서 여기저기 터지는 원성들
여타 게임(무료게임포함)과 마찬가지인 렉현상및 버그, 벨런스와 운영의 헛점 등등
그들은 400억이라는 막대한 투자와 유저들의 열렬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초반의 열정을 이어가지 못하는듯하다.
똑같은 이미지의 필드 및 던전 몬스터들...
갈수록 심화되는 렉현상과 호문클루스에따른 그리고 몬스터들의 잦은 버그 대도시에서의 깨짐현상 등등
이루 말할수없는 현상들이 곳곳에 나타나지만 그들은 아직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있다.
아니 안하는것인가....
케릭간의 밸런스문제... 또한 잦은 암중의 잠수패치 여러 유료게임을 통하여 즐기고 했지만
이곳에서 처럼 눈에띠게 잠수패치하는 유료게임은 처음접해본다.
소비자들을 농락하는 수준까지 올라갈것인가
허나 그들은 암중패치에 관하여 사과의 글을 올렸다
여기서 유료란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싶고 소비자들이란 무엇인지 또한 물어보고 싶어진다.
테fk 즉 블루홀에게는 민감한 부분 한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면.
현재 유저들의 대부분이 엔씨소프트의 블러드앤소울을 기대하고 바라보고있다.
그때를 기다리며 심심풀이 정도로 테라를 생각하는 유저들이 더이상 커진다면
블루홀은 걷잡을수없는 출혈을 감내해야 할것이며 테라라는 게임은 소수들의 매니아 게임으로 전락될 수 도 있을것이라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보게되며,
400억의 개발비가 회식비로 나간것 아니냐는 비아냥거리는 말들이 나오지 않게끔
유익한 컨텐츠개발과 케릭간 벨런스, 몬스터 이미지개선, 버그와 렉등 게임환경 개선에
하루빨리 모든 유저들이 공감할수있도록 잡아 나가는것이 좋을듯하다
어느 게임에서나 문제삼는 부분인만큼 그만큼 으레 있는말이겠거니 하며 넘어가지말고 더욱 발전 시켜나갔으면하는
한사람의 유저로서 바라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이번 한게임측에서 내놓은 20일경 간담회이후 컨텐츠(정치), 신규인던 오픈(만랩제해제),
전체적인 로드맵,검투사 상향등을 내놓고있다. 이번 대대적인(?)업데이트가 바로 첫계정 3개월 만료시점이기 때문인지를
먼저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개발팀장을 TF팀으로 보낸 현재 과연 어떤 컨텐츠가 나올것이며 어떻게 진행을
시킬것인지 필자로서는 귀추가 주목되지않을수없다. 과연일지 그럼그렇지일지.....
p.s 자유게시판에 올렸던글을 약간수정하여 테라 신문고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