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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러니까? 내가 테라를 안하게된 이유가 말이야

아이콘 투신a
댓글: 1 개
조회: 828
2012-11-02 17:36:34

 

우선 오베때..진짜 제밌었지 파티해서 중형몹 첨으로 잡을때나 인던 같은대 돌때나..

 

그때는 말이야?

 

던전 난이도가 쉬웠단 말이지?

 

파탬을 강화하든 인던에서 나오는 전설을 강화하든

 

전설을 강화하면 조금더 쎌?뿐이고 파탬을 강화해도 "컨트롤"로 살아남을수 있을 정도란 말이지..

 

 

하지만 지금은? 파탬을 강화? 한방에 푹찍? 50렙 황미부터 그런게 차츰 시작되지 그때부터 망하기 시작한거야

 

인던 어럽게 만들고 -> "아탬 파밍의 중요성 > 컨트롤"  -> 고강의 필요성 -> 반복되는 컨텐츠 소모(노가다)

 

이렇게되니 재미가 없어지지..

 

 

게임은 같이 몬스터도 잡고 그럴려고 하는거지 고강탬 마추기 위해서 하는건 아니지..

 

행복하기위해서 돈을벌지 돈때문에 사는건 아니잖아

 

 

같이 게임하려고 고강탬도 가는거지 고강탬 가기위해 겜하는거 아닌대

 

왜 블루홀은 고강탬을 가야 게임을 할수 있게 만든것이야

 

고강탬 안들고 겜할수있다는넘은 없겠지?

 

 

50렙이후 파탬으로 인던 돌수있다는 사람은 없을태고..

 

그때부터 뭔가 이상해졌어 테라는..

 

난 이상해 지기 전에 접었지만..

 

 

여명섭가서 다키우고 나니..역시 그때 느꼈던것이랑 똑같더라고..

 

그래서 재미없어서 접었어..

 

본섭으로 가봐야 고강탬 마추느라고 개지랄 떨어야 할꺼고..

 

그거 마추고 나야? 게임을 즐길수 있을탠대..

 

게임을 즐기는게 우선이고 그담에 부수적인게 고강탬인대..

 

그렇지 않으니까

 

이걸 할 목적이 없잖아?

 

너네들이야 이젠 고강탬 마췄겠지만..

 

여명섭에서 본섭으로 안넘어가는이유는 이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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