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겨서 다시 쓰네..(-_-)
각설 하고 , 테라에 만렙 콘텐츠를 더 늘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쓰게됨.
-준비중인 만렙 콘텐츠로는 길드하우스,아룬 북부대륙 발데라 특별지구 공개, 바다지역 업데이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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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CBT테라에 비교도 해보고 OBT도 비교도 해보고 여타 다른 게임에도 비교를 해보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
어떤 게임이든 초반에 오픈해서 컨텐츠의 양이 많다 라고 불릴만한 게임은 없음.
고로 한국에서의 (아 뭐지...제목이 인벤 광고에 나오는 리니지2꺼랑 같네...) 온라인게임들은
업데이트를 통한 컨텐츠증가 이므로 유저들의 인식을 바꿔야 하지만 멍청하기도 하고 해서 안바뀜.
그리고 개발자들의 무책임한 상용화 혹은 상용화 이전의 퇴사. 씹쓰래기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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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어느정도의 업데이트/패치 만으로 충분히 계속 끌고 갈수있는 컨텐츠를 업데이트 해줘야함..
그래서 생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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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의탑 or 샤라의탑 (작명센스는 알아서 하든지)
각각의 아룬대륙과 샤라 대륙에 '동그라미 or 네모 or 세모' 등의 탑이 등장하게 됨. 순차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뭐 지하에서 뚫고 올라왔다 라는 스토리를 넣어서 아니면 오래전 옛날 아룬,샤라들이 살아있었을때
만들어놨었는데, 아르곤 애들의 최첨단 SF기술로 인해 모르고 있었다 라는 식의 스토리를 넣어서
만렙들이 즐길수 있는 탑이 생기는 것임..
각 탑은 최초 약 15층이라고 한다면, 장기적으로 생각을 해서 탑의 층수를 늘려가며 탑의 몬스터 들을 추가 패치
하면 된다는 제 생각임..
탑 안에는 몬스터 들이 존재하는데 1층~3층 정도는 맛보기 몬스터가 존재함. 이 맛보기 몬스터들은 테라 맵상에
존재하는 지역의 몬스터들로 추스림.
(고로 1~3층에는 여명의정원 4~6층에는 비밀의기지 7~9층에는 밤피르지역 이런 식)
(혹은 1~3층 동부가드 4~6층 동부관문 7~9층 비아아우레움 가드)
3.5층이 있음. 3.5층에는 1~3층에 대한 보스 몬스터가 존재하고 그 보스몬스터의 보좌관등의 식의 또 다른
일반 몬스터이지만 체력+공격력 높은 몬스터가 2마리씩 존재.
그래서 x.5층에는 보스몬스터 1마리 + 일반 몬스터 2마리 존재 하게됨.
그리고 업데이트와 패치에 따라서 탑의 층수는 50층이 될수도 100층이 될수도 있고 계속 늘어날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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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탑의 보상으로서 탑 내의 몬스터들에게 서는 어느정도 골드. 그리고 평판 경험치를 통한 업적을 쌓아
업적 점수를 통해 각각의 탑만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구입. 물품은 치장성 그리고 합성 아이템 그리고 물약.
물약 같은 경우에는 기존 물약과 쿨은 같지만 회복성능은 뛰어나고, 기존 물약과 중복 사용이 가능함.
기존 물약같은 경우 HP+MP 동시 사용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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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획으로 서는 탑이 나타남으로서 테라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블루홀의 멍청함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보완할수가 있음.
탑을 통해 새로운 외전 스토리라인이 탄생될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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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탑의 몬스터들은 절대적으로 체력이 높거나 공격력이 높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각종 마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떨어진 HP를 채울수가 있고, 유저들에게 기절,수면,중독등 지속성 피격을 줄수있고, 메테오등 공격마법도
사용가능해야함.
또한 층과 층 사이 이동 할 시에는 어떤 발판을 눌러야 장애물이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장애물을
회피를 할 수가 있지만 보스 몬스터와 싸우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등의 식의 장애물 함정이 필요로함.
또한 이 업적은 탑 입구에 게시판을 세워 랭킹 시스템을 도입. 경쟁을 불러 일으켜야함.
또한 홈페이지에는 자동적으로 랭킹이 갱신되는 페이지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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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블루홀은 멍청한 바보 집단을 외치는 1人이 쓴 글 이였습니다.
임펠라
임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