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블루홀의 딜레마.

포화 연맹전이 최근 업댓이지.

 

근데 공통점이 있어.

 

다수전을 기반으로 한 업댓이지.

 

 

소수전의 렉 문제조차 못 잡는 블루홀이 왜 다수전에 집착할까?

 

이 질문이 핵심이다.

 

답은 간단해.

 

밸런스 조절 불가능.

 

현실적으로 소수전의 컨텐츠가 늘어나면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 불만이 더욱 심해지니까

 

투지나 결투 유저들의 불만만 감수하고 밸런스의 진위를 잘 느낄 수 없는 다수전 컨텐츠를

 

무리하게 만드는거지. 명전에서는 ㅄ 클래스가 딱 둘 있지. 광전 무사. ㅇㅇ 이 둘만의 불만을

 

감수하면 되는거고 요즘 호평 받는다고 자딸치고 있는 포화는 광전 무사? 그거 공성 병기 타

 

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자피 투지 할 놈들은 이미 무사 광전 버린지 오래야. 알아서 이미 검궁창사법 으로 갈아탔지.

 

그러니 불만이 줄어들거라 생각할거고.

 

한 마디로 고통은 유저가 감수하고 알아서 명전 포화 같은 거지 컨텐츠 즐기란 말이다. ㅇㅇ

 

그냥 무능력의 반증이 바로 다수전 컨텐츠라는 거지.

 

 

시 발 렉도 못 잡으면서 다수전 컨텐츠는 무슨 개 소리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