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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테라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는 분석

아이콘 내인생의봄날
댓글: 18 개
조회: 1634
2011-04-18 17:12:06

 

 

 

퍼온글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gdocument/109

 

테라의 개발비는 신문기사마다 다르지만 380억 ~ 400억 정도이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서 400억으로 잡았다. 400억이면 많은돈으로 보이지만 결코 많은 개발비는 아니다. SK-imedia 에서 게임개발에 쓴돈이 400억이고, IF 에서 게임개발 연구개발비로 쓴돈도 380억 정도이다.(http://blog.daum.net/gdocument/78) 테라의 게임퀄리티를 감안하면 400억이면 그다지 많이쓴편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료화 서비스를 개시할때 테라의 예상이익은 어느정도일까? 낙관적인 전망을 해서 리니지2 정도의 인기를 끈다고 가정했다. 리니지2 는 상용화 서비스 당시 13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모을수 있었다.

 

리니지2 상용화 당시 신문기사이다, 13만명정도의 유료가입자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테라 역시 리니지2 처럼 성공해서 13만명의 가입자를 모았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한달 요금에 대해서는 아직 말이 없지만 "납득할만한 요금으로 정하겠다" 라고 밝혔는데 아이온이나 와우 그리고 리니지2 의 요금을 감안해서 한달에 2만원으로 계산해본다. 그리고 유통사와 개발사는 50:50 으로 이익을 배분받는다고 계산한다.

 

 그리고 상용화 했다고 해서, 직원들 월급 안줄것도 아니다. 블루홀의 직원수는 190명이다. 상용화 이후에도 월급을 지급해야 한다. 임금과 사무실 유지비는 한달에 8억으로 잡는다. 직원 30명인 개발팀 유지비가 1억~2억이라는점을 감안해서 대략 8억으로 잡았다.

 

최종계산은 다음과 같다.

 

한달요금20,000
5:5 분배10,000
유료가입자 숫자130,000
  
  
월매출1,300,000,000
개발팀 유지비800,000,000
월이익500,000,000
연이익6,000,000,000
  
개발비용40,000,000,000
회수기간7
'

국내 유료가입자 13만명 기준으로 연 60억씩 이익이 발생하고, 7년이면 개발비용을 뽑을수 있다. 이정도면 나쁜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는 낙관적인 전망을 통해서 예상한부분이다. 만약에 유료가입자가 5만명이라면 어떻게 될까?

 

한달요금20,000
5:5 분배10,000
유료가입자 숫자50,000
  
  
월매출500,000,000
개발팀 유지비800,000,000
월이익-300,000,000
연이익-3,600,000,000
  
개발비용40,000,000,000
회수기간-11

 

만약에 유료 가입자가 5만명이면 개발비 회수는 고사하고, 월급이 밀린다. 직원 190명의 개발팀 유지비가 한달에 8억이라는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일단 유료가입자가 8만명을 넘어가야 월급밀리는 사태를 막을수 있다는것을 계산해볼수 있다.

 

 물론 이러한 계산은 유통사와의 계약시 발생하는 "계약금" 이나 해외서비스까지는 감안하지 않고 국내서비스만을 계산해본 결과이기도 하다.

 

계약금을 계산에 넣기 어려운이유는, 계약금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돈이 아니고, 게임마다 계약금의 편차가 너무 극심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정의하기가 힘들기때문에 계산에 넣지 않았다. 테라의 계약금을 50억 정도로만 계산해도 투자금 회수에 걸리는시간은 더 단축될수 있다.

게임업계는 변동성이 너무 극심하기 때문에 대박,중박,쪽박 을 계산하기 힘들다. 내가 게임회사에 다니지만 게임회사 주식을 사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점이다. "필수소비재" 제조업체에 비해서 매출이나 순익예상이 힘든데다가, 어이없는 이변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뜰것같은 헬게이트, 타뷸라라사 가 망하고, 붉은보석, 코룸 온라인(일본), 프리스타일, 메이플, 던파 같은 게임이 대박치는것을 보면 게임산업을 예측하는것은 사실상 도박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테라.... 과연 성공적인 투자가 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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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오픈베타 가입자가 100만명이라지요.

 

유료전환율이 아이온이 약 80%였다고 합니다. 첫달에

 

테라 유료전환율에 대해선 정확하게 나온수치가 없어서 윗 분석이 틀릴수는 있지만

 

50%라 가정하고 50만명이 유료결제를 하였다 하더라도 지금

 

3개월정식서비스가 진행된시점에 손익분기점 넘기지 못합니다.

 

거기다 400억이라는돈이 블루홀 자기자본금이 아닌 외부투자금입니다.

 

테라가 망하면...드라마 나왔듯이 도망자신세되야합니다.

 

대표적으로 빌로퍼가 있죠. 헬게이트런던 망해서

 

회사매각에 본인재산까지 다 털어서 막았습니다.

 

차기작 프로젝트에 들어갔다라는건

 

처녀작을 만들었으니, 차기작도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지요.

 

NC도 그렇고 블리자드도 그렇고 한가지 게임만 몰두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블루홀 지금 똥줄 엄청탈겁니다.

 

최소 1년은 잘나가는상태로 돌려먹어야 손익분기점넘기고, 순이익 발생할겁니다.

 

고로 블루홀은 테라라는 게임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지요.

 

전 4월20일 기자간담회까지는 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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