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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그러니까 아까 새벽에 봉인했던...

아이콘 비서실장
댓글: 7 개
조회: 247
2011-09-30 20:52:02

정령사를 꺼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 캐릭은 창기사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창기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제 정령은 만렙 찍자마자

 

11단계 회심 방어구는 맞춰놨었죠..

 

하지만 법봉이 신념....ㅡㅡ;;

 

공미하급 미션하면 주는놈이죠..

 

그래도 힐량은 만 사오천 나오더군요..

 

3급 법봉이라도 사서 봉인질 강화질 할려고 했었지만

 

안나와서 멍때리는 도중...

 

지인분께서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힐러로는 초행길에 들어섰습니다...

 

공상도 아니고 검상....;;

 

네 겁나게 죽었습니다..

 

제가 창기할땐 몰랐는데 이놈들이 랜타 많이 오더군요..젠장.ㅠ

 

그래도 전멸은 없이 갔습니다..

 

중간에 두번 팅기고....

(죄송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대망의 툴사...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못깼습니다..

 

7시 점검이였으니 충분히 5시 반쯤 들어갔던거 같은데..

 

같이 갔던 분들은 잘 했다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지만.

 

저때문에 못깬거 같아서 너무너무 죄송했습니다..

 

근 3달만에 정령 하려니까 어렵더군요...

 

힐 구슬 광기는 어느정도 하겠는데..

 

그놈의 정화.ㅠㅠ

 

오늘부터 마을에서 컨트롤 연습해서

 

조만간 클리어 소식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57 베니만 있으면 라이센스 C 의 세계로 가는군요..

 

마격 20방의 세계로...ㅎ

 

이상 뻘글 일기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v74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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