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크리스티나님...보세요

 

 하 ㅋ 제가 정말,,,이런말까지 안할려했는데...ㅋㅋ님이 내가 개똥철학이니 뭐니 까시는데..

 

 벙커가 그림자랑 어뷰? 그런건 보지도 못했고 그림자도 아니라고 하는것같은데..? 어디서 온 정보인가요?

 

 크리스티나 님이 그자리 있었나요?

 

 내 개똥철학이 어디서 시작된건지 알려드리죠,,

 

 송이님께 전에 쪽지로 이야기했던일이에요. 그래도 엔투에 좋은사람들도 있으니 뭍어두려한일인데..

 

 출발님 사사게 사건때문에 엔투에스 이미지가 않좋길래,,

 

 평소 가끔 귓하던 경님(길마셨죠?) 그래도 길드에서 사과하구 잘푸는게 좋지 않을까요,,,했더니

 

 뭔소린지 모르겠다며 톡으로 불르셨죠..

 

 그리곤 켈상을 하시는면서 톡을 하느라 바쁘고 관심없는것같으셨죠..

 

 엔투님들이 도마뱀사냥을 하는데 같이 하자고 했고

 

 그래도 잘해결되었으면 하는맘에 같이 하면서 계속 엔투 욕을 먹는 상황인데 어찌어찌되었든 입장 말하는게 나을꺼같다고

 

 하는데

 

 옆에 템페스트 창기분인가? 도마뱀을 잡더라구요..그걸 보더니 엔투님들

 

 아,,,왜 잡아 이러면서 죽일까? 길드떼고 죽일까?

 

 캡틴훈달이 부를까? 야..불러봐,,,위치찍어줘,,

 

 아니 깐쵸한테 털라할까? 이러데요?

 

 내가 놀라서 왜그래요? 엔투 그래요? 이러니까

 

 아 다 친해요 내가 시키면 다해요,,,그러면서 자랑스럽게 말하시더라구요,,

 

 해서 그래도 그러면 안돼죠...그냥 사냥하는것뿐이고 주변에 많이 있잖아요..

 

 그걸 보니,,,아 막피하라고 시키고...벙커오면 엔투가 치겠구나란 생각이 들데요?

 

 이건 전에 벤킨님이 스샷도 올렸죠?

 

 그리고,,그전에..

 

 그 막피길원 받았을때... 내가 그전에 물으니 아 개랑친해요,,,이러면서

 

 넘어가던데요? 그런 길드 말을 믿을까요?

 

 아니면 내가보고 들은 걸로 생각할까요??

 

 내생각 내가 듣고 보고 결정한거니 님이 왈가 왈부할껀 아니라고 보는데?

 

 하,,,참 넘어갈라는사람을 걸고 넘어지네..님들 좋아하는 귓말스샷은 한두방 딱하니 찍어놓았고

 

 뭐 쪽지 보낸거야 인벤에 고대로 있으니 원한다면 첨부?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더니...그꼴로 보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