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리빌드 패치내용 뜨기도 전에 자기들끼리 오르샤에서 패치내용 가지고 떠들고 있어서 (3랭크로 줄어들면 펠타는 이득이다 뭐다 등등) 뭔 소리지 하고 지나갔다가 일주일 뒤 패치 공개됐을 때 깜짝 놀랐었는데, 어디서 흘려 들은게 아니라 진짜 운영진이 내부에 있을 수도 있겠군요 ㅋㅋㅋ 당시 인벤에 폭로했을때 튼충이들 몰려와서 증거 있냐고 ㅈ벤 또 질투심에 불타 튼튼 마녀사냥한다며 ㅋㅋㅋㅋ 매장하려들던데 지금은 다 차단해서 안보이지만. 게임이 왜 그들 입맛에 맞는 패치로 일관하다가 지금까지 휘청거리고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잘 알겠네요. 패치할 때마다 대놓고 수월성 패치하고 반발에 부딪혀 패치 수정하고 하는 지리멸렬한 과정조차도 이제는 4년간 쌓인 애정이 있어도 지켜보기 힘이 듭니다. '그 서버'는 일제 근대화론자(!?) 점령 서버 아니랄까봐 세금 20% 꼬박꼬박 받는 것도 진짜 왜 이러고 사나 역겨웠는데 ㅋㅋㅋ 재미로 게임하면서 식민지 주민 노릇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있을까요? 서버 옮기기도 무리라서 그냥 제어판 갔습니다. 운영자가 뒤 봐주는 길드랑 잘 해보세요 여러분 ~ 그리고 내부자분들이 폭로할 거면 운영자 관련된 것도 썰좀 풀어보세요. 일밍아웃 시켜도 끄떡 없다는 벌레들 이참에 아주 부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