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파이로맨서의 파이어볼의 본래 취지!!

 

 

본 글을 작성하는 데 있어 일부 유저들의 불만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 합니다.

 

하지만 본래 취지는 알고 넘어가자 라는 뜻에서 본 글을 작성합니다.

 

파이어볼은 본래 어느 게임을 가더라도 앞에 파이어볼만 설치하는 형태의 게임은 제가 해본 게임 중에는 없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게임들이 파이어볼 하면 정면으로 불의 구체가 날라가는 것을 상상 했을 겁니다.

 

하지만 트리오브세이비어에서 파이로맨서의 파이어볼은 캐릭터 앞에 설치되는 그런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도 파이어볼은 정면으로 화염 구체를 날리는 스킬 이라는 점 입니다.

 

파이어볼의 본래 지속시간을 잘 보시면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지속시간이 설정 되어 있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본래 게임 제작시 파이어볼은 정면으로 날리는 스킬 입니다.

 

즉... 영상에서 처럼 파이어볼을 뻥뻥차면서 축구 하듯이 하는게 본래 파이어볼의 사용 법 이라는 뜻 입니다.

 

그리고 스태프 !! 착용시 C키가 활성화 됩니다. 이 C키는 일반 평타를 때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처럼 파이어볼을 차서 던지라는 의미에서 활성화 되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메이스" 를 착용 시 C키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파이어볼의 문제는 타인도 축구하듯이 뻥뻥 차진다는 버그가 존재 합니다.

 

타인이 뻥뻥 날릴 수 있는 것으로 인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날라가는 등 문제가 생기기 쉽상 입니다.

 

이 버그는 고쳐져야 할 문제 이지만...

 

 

다들 파이어볼이 타인에게 날라가는 불상사에 슬퍼 하지 말고 이노무 말도 안되는 버그가 고쳐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글이 중복 팁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돠 ~

 

 

글 요약

 

파이어볼을 설치 후 C 키를 사용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 할 수 있다.

파이어볼의 본래 취지는 정면으로 불의 구체를 날리는 것 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