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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천이냐 가죽이냐 판금이냐에 대한 답

참한청년
댓글: 17 개
조회: 8863
2015-12-27 08:24:04
천이냐 가죽이냐 판금이냐
전 게시판이 이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제가 도출한 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의 경우 sp증가,마법피해감소
대신 물공 몹 근접, 원거리 2가지에 매우 취약해 집니다

가죽의 경우 회피율증가

판금의 경우 STA증가,물공피해감소,HP증가
대신 마법피해 몹에서 매우 취약해 집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법사를 예로 들면 캐릭터의 특성을 보면 천을 입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봅시다

트오세엔 3가지 몹종류가 있습니다 물공 근거리,원거리, 마법
언제 어디서 어떤종류의 몹을 마주칠지 모릅니다

더욱이 웃긴게 트오세 에선 마법 딜레이가 무척 기며
캐스팅 도중 맞으면 캐스팅이 끊기는게 부지기수이며
버그 인지는 몰라도 파이로 같은경우 파볼이 박수만 치면서
스킬이 안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법사 뿐만이 아니라 전사 클레릭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 체력을 찍음으로써 커버하고 천으로 갈거야! 한다고 해도
위험요소가 많은건 부정못합니다 특히나 100렙이 넘어가면 한두대라도 잘못 스치면 죽는일이 많아집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변수를 줄이고 생존력을 올리기 위해서 선택할수 있는건... 물약을 빤다 ..는겁니다
네 물약으로 피 보급만 된다면 천을 가던 판금을 가던 살수 있겟죠 그러나
물약도 쿨타임이 있고 대량회복 물약의 경우 돈이 많이 꺠지기에 마구잡이로 먹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요약을 하자면
적당한 체력스텟은 뭘입던 생존을 위해 올리지만 그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판금으로 피뻥을 시키고
 3종류의 몹중에 1종의 마법피해 감소보단 2종의 물공피해를 감소시킴으로써 맞는상황이 오더라도
다양한 변수속에서 조금이라도 생존의 가능성을 늘려보자 라는겁니다

이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Lv20 참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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