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가 롤백되었기에 팁으로 이 글을 씁니다.
※약간 또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추댐이란 파이어 인챈트나 카프리셋 등 평타시 피해가 여러번 뜨는 효과입니다.
※속피(아르데등) 부분을 모두 제외했습니다.
롤백된 조인트는 추댐을 하나 가졌을 경우 아주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특히 대지 속성 추댐의 카프리셋)
지금 조인트의 추댐 존재시의 공유되는 피해는 엄청 꼬여있는데
추댐이 2개 가졌다면
기본적인 평타피해가
[(마공)+(추댐A)+(추댐B)]
라고 할 때
평타시 조인트 걸린 나머지 적에게 공유되는 피해는
[추댐A+평균평타]
로 나머지 추댐 효과를 받지 못하며
평타를 맞은 적은
[(마공)+(자신 이외의 공유된 가장 약한 피해)+(추댐B)]
라는 어디가 어떻게 꼬였는지 모를 피해가 들어갑니다.
<동일한 적을 묶으면>
평타를 친 적에게
[(마공)+(평균평타+추댐A)+(추댐B)]
으로 기본 피해인
[(마공)+(추댐A)+(추댐B)]
에 비해 평균평타만큼의 피해 증가를 더 줄 수 있습니다.
<방어력이 막대한 적(건물)과 방어력이 약한 적을 한명씩 묶으면>
-방어력이 약한 적을 치면
[(마공)+1+(추댐B)]가 떠서
[(마공)+(추댐A)+(추댐B)]에 비해 딜손해가되고
-방어력이 높은 적(건물)을 치면
[1+(평균평타+추댐A+속피)+1]이 떠서
[1+1+1]에 비해 막대한 피해가 들어가 한번에 부서집니다.
또한 추댐A대신 들어가서인지 속성도 꼬여있어 공유되는 피해는 추댐A의 속성으로 적용됩니다.
즉, 파이어 인챈트 후에 카프리선을 끼면 무속성피해로, 카프리선 낀 후에 파이어 인첸트는 대지속성 피해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조인트의 피해증가가 있는 대지추댐인 카프리선 효과가 링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즉,
추댐A가 조인트 증댐 속성이라면
[(마공)+(평균평타+추댐A)×(1.5)+(추댐B)]라는 피해가 들어갑니다.
요약 :
1.추댐이 있는 링커라면 평타에 평균평타만큼의 피해를 더 얻을 수 있다.
2.공유되는 피해는 첫번째 추댐의 속성을 따른다.
3.추댐이 있다면 [건물 하나+일반 적]으로 건물은 한방
4.공유되는 추댐은 처음 추댐 뿐이니, 러닝맨은 링커와 파티 때에는 러닝샷 버프 후 카프리셋을 벗었다 다시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