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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밀로] 무르밀로 컨셉이 너무 왔다갔다 함

아이콘 질문벌래
댓글: 9 개
조회: 1999
추천: 3
2019-01-30 22:59:38


처음 나올때 컨셉은
방패공격클래스이면서 공수 모두 조화된 클래스임
때문에 헬멧에 원거리마법 블록율 증가 옵션이 있었고
그 패널티로 이속감소, 근거리 블록율 감소가 있었음.
그리고 특성으로 방패공격 강화를 붙여넣음

방어형인 펠타스타의 랑고르트는 블럭율 증가 및 블럭 시 추가 효과
공격형인 하플라이트의 싱크로 쓰러스트는 카운터 시 추가데미지
무르밀로의 이베이드 쓰러스트는 공수라는 컨셉에 맞게, 공격 중 방어효과로,
컨셉을 살린 스킬을 가지긴 했음.

물론 무르밀로는 방패공격 클래스 였기 때문에 찌르기 공격이 주력기가 될 수 없었고, 랑고르크도 마찬가지임.
양찌는 공격력 증가폭이 꽤 커서 인기 많았지만...

리빌드 이후엔 이상하게 공방의 균형인 클래스로만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함.
공방 모두 끌어올리는 헬맷에 방어능력이 엄청나게 올라갔고,
공방 모두 포함된 스킬 이베쓰러가 주력 공격기로 올라오면서 방패 전투 클래스라는 컨셉은 엎어버림.
주력방패 공격기는 아에 출혈용 보조 기술로 내려와버림.

이번에 핼맷에 방어 능력이 없어지면서
컨셉이 또 뒤집어짐.

헬맷에서 직접적인 방어능력이 사라지고, 방패 공격기를 부분적으로 상향했지만 여전히 방패공격 클래스라고 말하기는 많이 우스운 상태임.

일단 임씨가 차 후에 추가 조정을 한다는 단서를 달아 뒀으니 기다리는 수 밖에.

Lv70 질문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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