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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개선안 쓰다가 크파 너프되고 멘붕

Havoc
조회: 302
추천: 1
2016-01-30 01:10:01
닐링샷, 캠패니언, 헌터/응사 개선안 쓰고있는데
혈압올라서 크파 후기 쓰고나니 암것도 하기 싫네..




닐링샷
 ● 현황 및 문제점
  ▶ 위치고정, 평타 강화형 스킬
     스킬 자체의 공격력이나 사거리, 공격속도는 나쁘지 않으나 
     위치 고수형 스킬인 반면, 후반갈수록 많아지는 원거리 및 마법형 몬스터나 
     이동속도가 빠르고, HP가 높은 몬스터들이 대거 생기면서 점차 효율성이 떨어지는 기술
     > 필자는 정말 주력기로 사용하고 싶었으나 
       게임 구조상 후반갈수록 많은 움직임을 강요됨.
       파티에서는 앉아서 쏠 시간에 광역기를 난사해야하기 때문에 점차 버려지게 되는 기술
       심지어 앉는 동작 시간까지 아깝다.

 ★ 개선안 
  닐링샷은 이러한 전투 스타일에 맞게 개선될 필요가 있음
  본인은 닐링샷 중 스킬을 사용 할 수 있는 형태를 생각하여
  스킬을 빠른 시간안에 몰아넣을 수 있는 구조를 고안해봄
  ▶ 특성 제안
     특성명 : 전력 전투 (3서클 특성)
     닐링샷 상태에서 스킬 사용 가능하게 변경 
     (최소 아처 스킬만 사용 가능하게 변경 or 미사일 스킬만 사용 가능하게 변경)
      - 제안 효과1 : 스킬 사정거리, 피해량 증가 
      - 제안 효과2 : 스킬 선/후딜레이와 캐스팅이 스킬레벨과 사용자 민첩에 따라 빨라지도록 변경
  ▶ 특성 제안
     특성명 : 무의탁 (2서클 특성)
     - 특성 활성화 상태일 때 닐링샷 사용 시 
       빠르게 자세를 잡아 바로 사격 할 수 있게 됨 
       (스킬 사용 즉시 사격 가능상태가 되도록)
       또한 스킬 해제 시 즉시 해당 위치에서 제빠르게 굴러 이탈하고 기본 자세로 돌아옴
       (약 2~4셀 이동. 후딜레이 거의 없도록)
       > 후반갈수록 답답한 것이 앉는 자세를 갖는 선딜레이.
         이 부분도 필히 개선되어야 함.
       
 *이럴 경우 sp소모율이 증가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반박하신다면 이 스킬은 자리를고수하는 고정형 스킬입니다. 
  자리를 이동할 때마다 닐링샷을 써야하는데 위 효과들이 특성으로 자리매김 하게되면 
  sp소모율은 감잡을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지게되죠. 
  따라서 스킬 개선에 따른 sp소모율 조율은 없게 하거나 최소한으로 조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캠패니언 
 ● 현황 
  ▶ 전투용이라 불리우기 어려운 성능
     툭하면 전투불능에 딜링이라곤 기대하기 어려운 공격력과 공격 속도. 
     하지만 귀여우니 쓰다듬어 줍니다..
     > 따라서 전투용으로는 하등 쓸모없는 펫
       이동속도, 전투력 등 대폭 상향이 필요함.

 ● 문제점
  ▶ 캠패니언 스태미너 시스템
  ▶ 툭하면 바닥을 기고, 느려지는 이동 속도
     > 가장 큰문제입니다.
       먹이로 제화 소비 좀 해보련 생각인가본데
       더딘 성장이 발목을 잡습니다.
       무슨 얘기인가하면 툭하면 한 방에 나가떨어져
       스태미나가 바닥난다는 겁니다.
       나중에 캠패니언이 만렙찍으면 나아질 것이다?
       고랩 헌터/ 응사 사냥영상 보면 캠패니언 피와 스태미너는 항상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만랩이 되어도 하등 나을 것 없습니다. 
       애초 주인도 고랩 사냥터에서 잘못하면 훅가는데 캠패이언이라고 무사하겠습니까?
  ▶ 최악의 전투력
     > 속도도 느린대다 공격속도는 말할 것 없고 피해량도 최악입니다.
       주인은 초마다 1000~5000 사이의 딜하는데 
       이녀석은 5초에 한 번씩 100~200의 피해를 줍니다.
       그렇다고 제 때 피해를 주지도 않죠. 
       공격 딜레이가 느려 몹이 걸어서 피하는게 일상다반사이며
       레벨차이가 나면 그나마도 안들어갑니다.
  ▶ 최악의 AI
     > 라그나로크 헌터가 달고 다니던 매를 생각해보자면..
       혹은 WOW 사냥꾼의 펫을 생각해보자면....
       정말 개선이 많이 필요한 AI입니다.
       이 부분은 할말이 많으니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개선안 1
  솔직히 캠패니언 구조는 싹 뜯어 고쳐야할 수준입니다.
  이부분은 인정하시죠? 개인적으로 바라는 개선안을 나열해볼태니 잘 검토해보시고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 스태미너 시스템 개선
    > 스태미너가 바닥나도 이동속도가 느려지지 않도록 변경
    > 스태미너 자연 회복 기능 추가
      (회복률 1초에 약 10% 회복. 이후 상황을 보면서 수치 조정)
      - 스킬을 사용하거나 공격 할 때 소모하도록 변경
        (공격, 스킬 사용 시 10%~50% 소모)
    > 먹이 주기 모션 삭제 or 던져서 먹이는 모션으로 변경
      - 귀엽긴한데, 급할 때 여유있게 먹이를 줄 시간은 없습니다.
        주인이 포션 먹듯이 빠른 모션이 필요합니다.
    > 먹이를 주었을 경우 일정 시간 스태미너 회복 대폭 증가
      (약 10초간 초당 회복률 30%로 증가)
      - 게임 특성상 캠패니언이 너무 자주 넉다운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공격 속도 및 공격 선딜레이 상향
    > 너무 느립니다. 몹이 다 피할 정도인데 말 다 했죠
      현재보다 2배는 빠르게 공격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피해량을 대폭 늘려주던가..
  ▶공격력 상향
    > 주인은 1000 가까운 피해를 낼 때 이녀석은 100쯔음 되는 피해를 줍니다.
      또한 돈을 내고 대미지를 상향 시켜줄수는 있지만 너무 미비하게 올라갑니다. 
      캠패이언이 주인의 레벨에 따라 추가 피해를 갖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주인 100레벨 기준 500~1000 사이의 피해량이 추가되도록 조정. 
       이후 상황을 보면서 수치 조정)
  ▶명령내리기 기능 추가 (캠패니언 선택 단축키 추가)
    > 명령 중지, 공격 대기, 공격태세, 방어태세, 전투중지 
      정도의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현재 AI로 설정했다면 이런 기능은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캠패니언을 선택 단축키는 신속한 명령이행을 위한 편의성입니다. 
      (Tap키 등으로 설정하며, 매와 같이 대리고 다닐 경우
       Tap키를 누르면 선택 대상이 교채되도록 설정)
      - 1. 명령 중지 : 현재 ai상태입니다. 
      - 2. 공격 태세 : 주인의 주변을 배회하며, 주변 적을 자동으로 찾아 공격합니다.
      - 3. 공격 대기 : 주인 곁에 딱 붙어 있으며, 주인이 공격하는 대상만 공격 합니다. 
      - 4. 방어 태세 : 주인 곁에 딱 붙어 있으며, 주인이나 자신을 공격하는 적에게만 반격합니다. 
      - 5. 공격 중지 : 주인 곁에 딱 붙어 있으며, 공격하지 않고 주인만 따라옵니다.
      - ESC. 취소 : 명령 내리기를 취소하고 이전 목록으로 돌아옵니다. 
  ▶캠패니언 호출 개선
    > 기본적으로 적용되어있긴한데, 꽤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작 필요할 때 주변에 없으면 스킬을 기다렸다가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캠패니언 호출 기능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 캠패니언이 주인으로부터 반경 x거리 내에 없을 경우 
        명령내리기기능을 사용하여 즉시 주인의 옆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 캠패니언이 기절 상태일 때는 불러올 수 없으며 
        '캠패니언이 기절상태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출력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명령내리기로 캠패니언을 호출 했을 경우 주인 주변으로 x거리로 순간이동 시키고
        주인에게 달려오게하는 연출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급의 개선은 되어야 캠패니언이 쓸만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아니지요.. 
  캠패니언을 주로 사용하는 헌터와 응사에 대한 개선안도 생각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헌터, 응사 공용 개선안

 ● 현황
  ▶ 캠패니언의 괴악한 AI 때문에 곶통받는 클래스입니다. 
     이는 캠패니언의 성능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킬 성능이 정말 나쁘기도하죠.
     반드시 개선되어 사람 구실 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 문제점 (헌터)
  ▶ 공통 문제점
     > 스킬 씹힘 현상
      - 캠패니언과 대상의 거리가 멀 경우 스킬 SP소모나 쿨타임은 도는데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 원하는 대상을 공격하지 않는 현상
      - 왜 이런 AI를 주었는지 진심 기획하신 분 얼굴 좀 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말씀 드리는데 한 번 써보십시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범위 기술도 많이 없는데
       보스에게 사용 불가능한 기술이 너무 많습니다. 
       패널티를 가지더라도 보스에게 공격할 수 있게끔 설정했으면 합니다.
  ▶ 특성 (끈기)
     > 스태미너 감소 특성은 자주 넉다운되는 캠패니언에게 안어울리며, 
       효율이 최악인 특성입니다.
  ▶ 특성 (응급치료)
     > 캠패니언은 특성상 죽지 않지만, 너무 자주 넉다운 되기 때문에 
       HP 회복으로 득을 보기 어려운, 특성 끈기와 더불어 최악의 특성입니다. 
  ▶ 코싱
     > 이번 패치로 피해량이 늘었지만, 공격거리가 짧고, 기본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려 
       쓰기 애매한 경우가 생깁니다.
  ▶ 포인팅
     > 발동 시 멋대로 이동하여 어그로를 끌고 자주 넉다운되어 효율성이 매우 낮습니다.
       디버프 효과도 적절한 것 같지 않습니다.
  ▶ 프레이즈
     > 캠패니언 성능이 워낙 구려서 사용해도 체감되지 않습니다.
  ▶ 러쉬독
     > 피해를 주는 기술이지만 피해량이 많이 아쉽습니다. 
       오블리크는 무쿨기인데 그것 보다는 강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내칭
     > 아처는 공중형에게 추댐이라 찍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없어도 되는 기술..
  ▶ 리트리버
     > 본인은 헌터를 1랭크만 탔기 때문에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개선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그로울링
     > 본인은 헌터를 1랭크만 탔기 때문에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개선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개선안 (헌터)
  ▶ 공통 개선안
     > 캠패니언 명령 인식 거리 증가
      - 원하는 대상을 반드시 공격할 수 있게끔 수정되어야 합니다.
     > 특성 제안 : 능력치 강화
      - 단순히 캠패니언의 스텟 및 hp 수치 강화 효과를 주었으면 합니다.
        다른 유저들이 끌고다니는 캠패니언보다는 쓸모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헌/응은 캠패니언 스킬밖에 없는데 -_-
  ▶ 특성 (끈기)
     > 스태미너 소진율 감소를 스태미너 회복속도 및 회복량 증가로 변경
       * 상기 작성한 캠패니언 개선안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스태미너 자연회복 기능 추가
  ▶ 특성 (응급치료)
     > 넉다운 되어 있는 시간 감소 기능 추가
       응급 치료 사용 후 받는 피해 감소 (10~30% 정도 적용. 이후 상황을 보면서 수치 조정)
  ▶ 코싱
     > 코싱 공격 거리 1~2 픽셀 증가
       - 현재 코앞에 닿아야 공격하는데 
         몹과 캠패니언의 거리가 애매하면 아무 것도 안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정확히 대상을 공격하도록 코딩하시면 좋지만 공격거리를 조정하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 보스도 공격 가능하게 변경
       - 피해만 적용되도록 변경 (디버프 효과 x)
       - 


후.. 

Lv14 Ha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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