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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크파 너프 영향이 치명적인 이유

자유갈망자
댓글: 3 개
조회: 446
2016-01-30 03:28:07
기본적으로 트리오브 세이비어는 

'무쿨기는  1만 투자하고 난사를 하는게 좋다 '

가 정석입니다만.

크로스파이어는 폭발데미지가 퍼센트로 증가하기 때문에 SP소모를 신경쓰지않고 마스터하는게 기본 정석이였습니다.

현 상황에 마스터를 하는게 옳을까요? 퍼센트데미지는 80퍼 고정인데?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편합니다.

무쿨기 스킬을 자신이 마스터했다고요.

오블리크샷 크리티컬샷 헤비샷을 마스터하신겁니다.

네. 그냥 SP먹는 괴물이죠.


두번째로 가장큰 문제는 기본육성의 중심인 스텟조차 크게 바뀌게 된다는겁니다.

플레쳐경우 크로스파이어는 이중 딜링 구조때문에 크리티컬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민첩을 거의 극으로 투자해서 크리율을 뽑는게 정석이였죠.

근데...크로스파이어가 너프를 먹었습니다. 버그수정이라는 명목으로요.

처음부터 쭉 있던 스킬이. 갑자기 버그라뇨.

그걸 보고 키운사람들은 오 버그스킬이네 꿀빨자 하면서 키운건가요?

크로스파이어의 이중딜링 구조시스템에 폭발 퍼뎀증가를 보고 키운건데.

버그라고 생각한사람이 도데체 몇명이냐 있겠냐구요.

단지 스킬의 너프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크로스파이어 너프는

플레쳐의 기본 육성을 뒤엎는 치명적인 패치입니다.


Lv23 자유갈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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