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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라이칸일기

메그넘에이스
댓글: 2 개
조회: 394
추천: 2
2017-01-17 16:23:25
나는 1년전에 라이칸이었다.
라이칸의 피를 먹었으니
그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라이칸의 피를 머근 순간 모든것이 보였다.

지금도 라이칸의 파워를 낼 수 있지만
나는 지금 꾹 참고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무섭게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 하였다.

그래 조각을하는거야 어린아이들에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되어 선물을하자 하여 나는 조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조각상을 받은 아이들은 하나둘씩 쓰러져갔다. 그것은 부엉이조각상이었던것이다. 앞에서 귀여운 부엉상을 보려 하였던 아이들은 데미지를 입고 무릎을 꿇었다. 그리하여 나는 여싱상을 조각을 하여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더니 아이들은 미아가되어 흩어젔던것이다. 그것은 바카리네상이었다. 나는 아이들을 찾기위해 대쉬가 가능한 라이탄으로 다시 변신할수밖에 없섰다.

Lv46 메그넘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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