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나는 전설의 라이칸의 피를 먹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내 몸은 라이칸을 유지하기 편했고 내 주위를 맴도는 마나 또한 항상 가득차있어서 라이칸폼에서 마음껏 마나를 사용할수 있었다. 아무튼 나는 엄청강했다.
팔을 휘두르면 나를 막을자는 아무도 없었다. 다들 나를 무서워했지만 나는 마음이 착해서 피나게 때리진 않는다. 캬옹!!
이제 도착하였다. 그곳은 양봉지 바카리네상이었다. 거기 엔피씨에게 아이가 어디갔냐 물어보았지만 쓸데 없는 말만해서 스페이스를 막눌러버렸다. 나는 내 특기인 대쉬를 사용해서 벌들을 재치고 오두막에 있는 카발리스트를 보았다.
나는 황급히 인간으로돌아와서 물어보았다. 아이는 오디에잇나? 그 카발리스트는 웃음을지어보이며 내게 말했다. 아이를 찾으려거든 나릏 따라와 그래서 나는 따라갔다.
거기엔 먼지가 아주 자욱하고 어두웠다. 또한 개짖는 소리가 왕왕들렸다. 그 카발리스트는 나어게 밥을주었다. 자 이겅이 아인소프다. 먹어라 먹어서 너도 나의 똥개가 되어주렴.
그 아인소프에는 특수한 약품이 발린 개밥이었다. 나는 매우 먺고싶었다. 하지만 참았따 나는 전설의 라이칸이니깐 아무튼 주위를 둘러보았다. 내 친구 드루이드들이 사육당하고 팔려가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들이 내 마음을 슬프게 만들어서 나는 화가 가득났다. 카발리스트 아이는 어디에 있지?
아이를 찾고있나? 니가 크리스마스에 바카리네상으로 날려버린 그 아이는 바로 나다. 흐흐흑 넌 내 핼복을 빼았아갔어 내가 너를 없애버리겠다. 귀여운 라이칸들아 어서 이놈을 없애버려라!!
아차 내가 너무 늣게도착하였구나 착한아이야 미안하다. 나는 여기서 죽을순없다. 내가 너와 싸워서 너의 착했덩 마음을 돌려놓겠다!!
자 결투다
아이는 지금 리벤지드세븐폴드를 썼다. 아니 저 히브리어는!! 내가 분명히 라이칸 브레스를 날릴때 카운트로 날린것이다. 끝이다. 하고 아이는 웃음을 지어보엿다. 하지만나는 전설의 라이칸 나의 hp는 1이 남았다. 자 라이칸들아 마무리를지어라!! 나는 도망을 칠생각이 없었다. 라이칸들이 동시에 습격한것읗 나는 전부 피하고 전부 막았다. 이제 내가 공격할 차례다. 이얏!! 나는 아우슈리네 조각을하여서 빙빙돌았다. 난 이제 무적이다. 나는 라이칸들에게 내 무적의 오른팔을 휘두르자 라이칸드리 나한테 무릎을 꿇었다. 라이칸들이 무릎을 전부 꿇자 아이도 패배를 인정하였다.
그리고 나는 아이랑 갗이 손잡고 집에갔다. 하지만 아이가 마지막에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 형 플닥이 널 용서치 않을것이다. 아무튼 아이는 엄마압빠를 만나 행복해하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