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라이칸일기

아이들을 생각만하면 눈물이 다 난다. 차라리 재미난 제미나상을 줬더라면 좋았을것하는 생각을 뒤로한채 나는 아이들을 구하기위하여 라이칸이 다시 되었다.

어디선가 소문을들었는지 아이들을 나도 같이 찾겠다는 인간들이 여럿모였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나를 공격하였다. 내가 아이듷을 납치한 주범인줄 생각하는것이었다. 나는 내가 납치한게 아니야!!! 포효 하며 소리를 쳐따. 하지만 그 인간듷은 데미지를 입었던것이었다. 말이 통하지 않자 우리들은 싸움을 시작하였다.

나는 인간들이 불쌍하여 도망치기 시작했다. 내가 절대 꿀리지 않았지만 나는 아이들을 찾는것이 더 급했고 도망읗 쳤다.

그래도 그 인간들은 날 죽여 순위를 먹고 경험치를 먹을라고 나를 집요하게 따라오는데 라이칸 끝날 시간이 왔다. 그래서나는 길가에 돌을 세우며 외쳤다. 헨지스톤!!

그러자 그 인간들은 움직이지 않더니 갑자기 하나 둘씩 사라져갔다. 아 내스킬리 이렇게나 쌨다니 위기상황을 모면한것이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이제 아이들 중에 한명이 있는곳에 다 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