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리네] 올정신햬라, 호랑이 진행방해

순차적으로 적으려 합니다.

 

본인은 시노비 전직을 위해 노란꽃을 먹으로 알레멧으로 갔음

 

 

*12시 50분 부터 알레멧 4채널에 인적없는것을 보고 4시간 잠수탐.

 

힐끔힐끔 계속 보는 터라 오는사람있으면 다른 빈자리로 가주실수 있냐고 양해 부탁함

 

 

 

*04:14 [호랑이] 라는 놈이 오더니  언제뜨냐며  오래하셨냐면 비켜 준다함

 

신뢰도 안가는데 시간 알려주면 타이밍 맞춰서 올지도 몰라 안알려줌.

 

그러곤 자신은 시노비 안한다며 챔스볼꺼라면서 옆에서 계속 대기탐.

 

몇분후에 나가는걸 확인후 잠시 잠수탐.  여기부터 스페이스바 눌러주는 오토기능을 킴.

 

 

 

*04:29  갑작스런 몬스터들한테 습격을 당함. 대략 10마리정도. (피가 천정도 남아 경황이 없어서 스샷을 못찍음)

 

간신히 다 잡고 다시 자리 잡는데 알고보니 내자리에 [올정신햬라] 라는 놈이 있었음.

 

끌고왔냐는 물음에 답이 없었고 다른 빈 자리로 가주실수 없냐고 물었지만 대답없었음

 

 

*04:35 ~ 05:00  계속해서 옆에서 시간 간격을 두면서 몬스터를 한마리씩 소환. (스샷없음)  (한마리씩 총 3마리 소환)

 

 

 

 

 

*~05:22  옆에서 계속 방해하는애가있다고 외침을 하자 증거물로 영상을 남겨보라함.  그래서 몹 소환하자마자 바로 영상찍기 시작함. 1분 43초쯤에 밖에 나가서 몹을 끌고오는 장면도 있음.

 

 

 

 

 

 

*05:22  아직도 안움직이고 있을때 아까봤던 [호랑이]가 나타남. 녹화영상 중단하고 잘찍어줬으니 신고하겠다 하자 "치즈"라고 처음으로 말을함. 이후 싸우지 말라며 호랑이가 중재를 시작함.  위에 스샷처럼 이상함을 느껴서 따졌더니 자신은 관계 없다며 노란꽃을 구경하로 왔다고 함.

 

 

 

 

 

위 대화처럼 자꾸만 자신에게 공격적이게 굴지말라며 자신도 경쟁하겠다고함. 계속해서 말싸움 하다 지쳐서

 

 

외침으로 알레멧 4채널 이제 곧 나올거 같으니 노란꽃 파밍하실분 오세요 라고 적는 순간 노란꽃 나옴.

 

글 친 순간 바로 스페이스바 눌렀지만  옆에 올정신햬라  이녀석이 누르고 있어서 안눌림.

 

 

 

 

 

 

이상이 정황이 였고.

 

 

요는 노란꽃 뺏긴거에 열받은 것도 있지만 옆에서 몬스터를 소환하는등 밖에서 몬스터 끌고 오면서 방해해서 사사게에 올려봅니다. 이후 공홈에 문의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