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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보라] 파밍스틸에 할말이없는 신수의날 길드

빵긋
댓글: 26 개
조회: 2241
추천: 31
2017-06-10 05:12:20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 길드원이 5명이서 3채널에서 자리잡고 파밍을 하고있었습니다.

이상태에서 4채널은 빈상태였고 하고있는 도중에

'서초패왕' 이라는 신수의날 길드원이 같이 파밍을 하더군요

 

채널에 주인이없고 누구나 파밍동등하다는건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빈채널이 이미있는 상태이고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비킬맘이 없으시다고 얘기를 하시는군요.

 

그래서 저희가 3채널을 비워주고

깔고있던 베이스캠프 거점과 배식대 수리점을 4채널에 재설치하여 파밍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채널따라와서 파밍하더니 하는말이 "채널에 사람이 많으면 젠이 빨리되는거 아시죠?"

라고 스틸을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신수의날 길드의 길마를 찾았고 저 역시 화가좀 난상태라 길드전체를 싸잡아서 얘기를했습니다.

뭐 이부분은 제 실수인거 인정하겠습니다. 이부분에서 길마쪽이나 다른길드원도 이부분에서는 화나실거 알겠다만

길마인-잔학공주 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태도가 알빠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는군요.

 

본론만 말하자면 채널에 주인이없다는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빈채널이 있었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였으나 이를 거절하여

저희가 접고 채널을 비워주고 옮겼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스틸하고 하는말이 기가차서 올립니다.

Lv19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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